리필 05/09/29 14:49 R|E|D
또 말리는군요. 그나저나 걸려있는 바지 사이즈가 커보이네요. (笑)
|
|
피디 05/09/29 15:05 R|E|D
와하하. 그리운 키티네요.
|
|
nescaferich 05/09/29 15:50 R|E|D
짱구는 못말려도...키티는 또 말려~~~~~!
좀... 깨죠^^;;;
|
|
편집장 05/09/29 15:54 R|E|D
지난번에 못 말렸나 보네요.
키티도 못말려..
|
|
이시태 05/09/29 15:57 R|E|D
역시... 트루먼 쇼 주인공으로 제격이군... 음...!!
|
|
violet 05/09/29 16:25 R|E|D
푸하하하 키티가 저 대신 지난 번에 물구나무 섰었군요..박수는 쳤나? ㅋㄷㅋㄷ
|
|
hogual 05/09/29 16:32 R|E|D
케랑! 오늘 가게에 놀러갈꺼야 ^^
리필님 ㅋㅋㅋ 그게 보여요? ^^ 치마에요 바지 아니에요 ㅋㅋㅋ
피디님 ^^ 기억하시네요? ^-^)
리치님 ㅋㅋㅋ
편집장님 그..그럴까요? ^^ 아주머니가 부지런? 하신가봐요 인형도 자주 빨아 말리시고....
시태님...덜덜덜...뭡니까..그럼 전 지금까지!!! (ㅋㄷ)
블블님...진실을 말해주세요..흑...덜덜덜 (ㅋㄷ)
바이올렛님 ㅋㅋㅋ 그렇게 된건가요? ㅋㅋㅋㅋ
|
|
사다꼬 05/09/29 16:45 R|E|D
아하하하 정말 아주머니가 보신거 아니에여? ㅋㅋ근데 저인형 정말 아끼나봐요. 저리 자주빨아주고^^;
|
|
PINK 05/09/29 17:47 R|E|D
핑크가 호걸님 로그보다가 뒤집어진 바로 그 사건이군요. ㅠㅠ
다시봐도 최그의 센스입니다.
|
|
가을소리 05/09/29 19:57 R|E|D
무엇하나 그냥 지나치지않고 자세히 살피시는 호걸님.ㅋㅋ
저집 아줌마는 속옷 널으시면 안되겠군요.ㅋㅋ
|
|
hyosook 05/09/29 20:49 R|E|D
저 집 얼라들은 열라 부잡스러운가 봅니다.
인형 자주 빨기가 쉽지 않던데...
키티 가엾다. 고생 많구나.^^
|
|
hogual 05/09/29 22:17 R|E|D
다꼬양 정말 봤을까요? ^^;;;ㅋㅋㅋ
PINK님 그런가요? ^-^) 히히히히
가을소리님 ^-^) 사실 뭐 없나 두리번 거리다가 (이불빨래 널러가다가) 또 발견한거죠 ^^ 속옷은 많이 봤지만..참았습니다...덜덜덜
효숙님 ^-^ 그런가봐요 ㅋㅋㅋ
|
|
twins 05/09/30 02:41 R|E|D
키티가 어디에 있나 싶었는데..저 뒤에 빨래걸이에 누워있군요..^^
그것도 하늘을 보고... 팔자 너무 좋아보입니다.^^
|
|
LITH 05/09/30 08:54 R|E|D
키티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것 같군요. ^^
|
|
헤더 05/09/30 10:16 R|E|D
인형은 원래 1년에 한번만 빠는건데...
인형이 학대당하고 있어요.=_=;;;
|
|
violet 05/09/30 11:25 R|E|D
혹시 같은 인형이 두개쯤 있는게 아닐까요? 왜냐면 자매가 있을경우 한명만 사주면 싸우니까 늘 같은 걸로 똑같이 사줘야 하는경우가....ㅠ.ㅠ 왜 이런걸 추리 하고 있지? 흠.흠
|
|
겔롱 05/09/30 12:04 R|E|D
저번에 그 키티 인가봐요....
자주 말리네요...아이가 키디 안고 자다가 쉬야 하나???
울 꼬맹이 안고 자는 멍멍이 인형이 있는데 가끔 여기다 쉬야를 해서
멍멍이를 한번씩 말린답니다...^^
|
|
hogual 05/09/30 17:39 R|E|D
twins님 찾으셨군요 훗;;;; ^^
리뜨님 축축한 마음을 말리는중이죠? ^^
헤더님;;; 아니 그런 법조항이! 인형 학대죄군요!! ㅋㄷ
바이올렛님 ;;;;; 그...왠지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군요 -_-;;
겔롱님 쉬 -_-;) 그..그럴수도 있겠네요 -_-;)
|
|
모모♥ 05/10/01 03:01 R|E|D
ㅎㅎ 처음에 키티가 어딨지? 했어요^^;
|
|
hogual 05/10/01 13:27 R|E|D
그래도 금방 찾아지지요? 후훗 예전사진은 눈에 너무 잘띄어서 ㅋㅋㅋ
|
|
Clara 05/10/01 22:43 R|E|D
키티는 완전 확 말려!!
|
|
hogual 05/10/02 01:07 R|E|D
^^
|
|
07/03/02 22:47 R|E|D
Today was a complete loss. I haven't been up to anything today, but such is life. I've basically been doing nothing worth mentioning, but eh. I've just been letting everything wash over me recentl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