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다녀가니 휑...한 방안이 쓸쓸한듯;;;;
흔적들을 올려 봅니다.
염장 사진은 거의 없으며 (정말?)
사진기를 제가 들고다니는바람에 제가 찍힌 사진도거의 없네요 ^^
이번 주말까지 이런저런일들 처리하면서
그동안 못그린 자취이야기도 끄적거려보고......
이래저래 생각도좀 해야겠습니다. ^-^)
트래픽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뭐...인생한방;;; 가는거야!
둘째날 사진이 찍혀있는 메모리스틱을 분실하는 바람에...ㅠ.ㅠ) 흑흑
첫째날 인사동 코엑스 아쿠아리움 정도 올려봅니다.
아..둘째날..춘천은..결국 못갔습니다...차편이 부족;;;해서..흑흑;;;
오늘 흐릿하게 비오는게 기분 좋네요 ^^
(동대문에서 이벤트용 티셔츠 사서 염색하려고했는데;; 맘에드는 티셔츠 없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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