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 버렸다....
(뭐.. 금이 좀더 갔을뿐이지만...)
고놈참~ 하면서...
유심히 거울을 보는데...
거울에 뭐가 묻은것 같아서...
이태리 타올로 닦았더니...
빠지직! -_-;)/
순간 흠칫!?
거울은 이사올때부터 스티커 아래까지 금이 가있는 상태에
앙증맞은 스티커들은...(하트, 인형, 옷모양 스티커들)
그전 주인이 붙여놓은것입니다.
한가지 의심스러운건....저 말고..또!...
자취이야기의 그들중에...
범인은 있을수도있다는것....
(이사왔을때보다 금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 꺄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