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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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물원 다녀왔습니다~
예은이는 "아쩌찌"손잡고~
예진이는 "고모"손잡고~
예은이 이쁘게하자~
이녀석! (노려보는듯)
"엄마 무서워~" 골룸
이것도 무서워~ "왜울어 예은아 ^-^)/
볼에 뽀뽀3번했다고 삐침 -_-;)
바이킹타다 울어버린 그녀...
아주그냥 넘어간다 ^-^) "타도타도 적응안되는 바이킹" 즐거워~!
"일케 일케" 숟가락 쓰는예진이~
포크는 왜들고있니 예은아? ^^
돌아오는차에 골아떨어진녀석들....(나도 졸음운전...ㅠ.ㅠ)
"아쩌찌 낸내~"
"아쩌찌 졸려~" 새벽에 잠든 -_-;)/


여친 조카들과 형수님데리고 대전동물원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이제 제얼굴도 알아보고 손도 곧잘 잡아주고 행복하네요 흐흐흐..

아이들이 왜이리 좋은지.....

동물원 의외로 크고 동물들도 많더군요... (읔 똥냄새 ^^)

아이들은 4발로 걸어다니면 모조리 "멍멍이" -_-;)乃

다놀고나서 비가왔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


귀여운토끼 ^^
등굽은 낙타 -_-;)
멍멍이 -_-;)/
멍멍이 -_-;)/


41.[자취이야기] 밥통의 수난시대...


정말 물안넣고 밥했을땐...미안해 죽는줄...

(결국 밥은 다 버렸습니다.........)



이녀석도 퇴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처음 살때...


저와 H군...그리고 K선배 이렇게 3명이서 살때라,

설마 한명더 합류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사버린...밥통.

요사이 퇴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녀석의 운명은....과연!?


완연한 가을입니다........


정확히 어제보다 5.6m높아졌습니다.

기상청에서는 4m가량 높아질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늘아침 제가 올라가서 재보고 왔습니다.

이제 두꺼운 이불을 준비 하세요~

가을잠바도 미리 꺼내서 세탁해 놓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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