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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핸드폰은 눈에도 안들어올만큼...
때론 바보라고 놀리는 친구들도 있지만..
요샌 그냥 다들 그러려니~ 오히려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고 ^^
제작년 가을쯤인가?...
이그림을..까페 메인으로 썼던적이 있는데
그당시 상당한? 인기였다 ^^
매니아들의 마음을 대변해서 일까?
 | | 추풍낙옆이라....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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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이미지도 만들고 ~ 음...프로필정도 적어볼까? 후훗...
시작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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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뭐...빡빡한 회사생활속에..일찍자고 새벽 5시즈음일어나서
이런저런 취미활동? 을 즐기니..참 시간이 느긋해졌다고 느겼음..
자기전 2시간보다 일어나서 2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는건 당근이지!
그리고 그 피곤함도 다르다구~
(그러면서 지금은 안하고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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