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맛?....안느껴지는데?....손맛?.... |
첨단기술 (이였던) 스타택과
첨단기술 (아마도) 로봇과의 만남...
그날까지 써줄테다!!!
(주인님 SK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주인님 덕에 불필요한
기지국 유지비가 한달에 2억씩 빠져 나가고있다고 선처를 부탁한답니다.)
"내눈에 흙들어갈때 다시 오라고해라"
(네)
(그런데...주인님...저에게도 전화기능 있습니다. 저도 써주세요)
"넌.......손맛이 없어."
(.....손맛이 뭡니까?)
"전화를...귀와 입으로만 걸고 받는게 아니란다......
손에 잡히는 그맛....그맛으로 전화를 걸때도 있는법이지......"
"그게...손맛이란다........"
p.s :: 사실...오래 쓰고 싶어도...점차로 스타택의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천천히 다음폰을 준비 해야겠는데..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으니..이거원...쩝...
어제 축구보면서 밤새 그려봤습니다. 컬러링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