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 관한 처리문제는 현재 고민중입니다...원래 제가 그냥 입고 다닐려고했는데;;
(상당히..부끄러운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해서 말이죠...)
의외로 반응들이 무서워서 덜덜덜;;;
(혼자 독식하면 왠지 제가 나쁜놈처럼;;;;)
그래서 원본은 그대로 있으니 그냥 배껴 그려서 몇장 돌릴까?
생각도 해봤는데..어제 그제..고생하고 나서 그생각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ㅠ.ㅠ)
C선배도 입고다니면서 홍보해준다고 했지만.....
덜덜덜... 제가 힘드네요.....ㅠ.ㅠ)
팔거나 경매 하려고하니..퀄리티도 그렇고....
제가 사고 파는걸 안즐기는 편입니다...
그냥 퍼주는걸 좋아해서;;;쿨럭;;
(뭐랄까..돈을 받고나면 그순간이지만...그렇지 않을경우에는..
그 물건을 볼때마다...생각이 나더군요.... 선물인듯 아닌듯...주었을경우...)
그래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뭔가...즐거운걸 말이죠 ^-^;;;;쩝;;;
너무 기대는 말아주시구요 -_-;) 쿨럭쿨럭;;;
(감기 기운이 있네요 약좀 먹어야지...훌쩍~)
시간나는대로...염색펜부터 다량 사놔야겠습니다.;;;;
하나 있는거 다 써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