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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06/02/15 22:09 R|E|D
먹었습니다. ㅋㅋㅋ

회색사과 06/02/15 22:21 R|E|D

그러니까 저 밥솥도 충격구매의 부산물?;

osten 06/02/15 23:02 R|E|D
뭔가 이상합니다;
클릭해도; 끍어도;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이건 잘못된겁니다;;

편집장 06/02/16 00:24 R|E|D
흐흐 호걸님 독자들에게 나쁜 버릇 주셨어요. ^^;;

슈리 06/02/16 00:51 R|E|D
췩췩췩췩췩췩- 참으로 경쾌합니다+_+ 새밥솥 자랑하시는군요 +_+ 아이~ 호롱님♥

hogual 06/02/16 01:04 R|E|D
리필님 ^-^) 맛있었나요? ^^;;

사과군...아니 서울물.... -_-;)乃

osten님 허헛;; ^-^)a 이거 1.0 업그래이드 하고나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편집장님 금요일 부탁할께요 따로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슈롱님 >_<)/ 밥맛이 정말 좋아요~ ^-^)/

함장 06/02/16 03:03 R|E|D
요즘.... 야간직이다 보니... 신라면 큰 사발을 -0-

LITH 06/02/16 07:40 R|E|D
ㅋㅋㅋㅋ. 압력밥솥까지 구매하셨던게군요...ㅎㅎㅎ

alice 06/02/16 08:59 R|E|D
거한 밥상보다는 집에서 췩췩소리 내면서 만든 뜨끈한 밥 한공기가 훨 나은것 같아요..
저도 어제 그런 밥이 먹고싶었는데 귀차니즘땜에 걍 건너 뛰었따죠.. - -;

미진 06/02/16 09:25 R|E|D
저희 회사 과장님도 압력밥솥 새로 사고 난다음부터
일찍 퇴근하세요
밥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구... ㅋㅋㅋㅋㅋ

luna. 06/02/16 10:03 R|E|D
osten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절대로 뭔가 이상합니다. -_-;

saimeks 06/02/16 10:34 R|E|D
+_+ 형.. 저도 저도.. 그 밥솥으로 한 밥주세요.. T^T

보리숲 06/02/16 11:19 R|E|D
저는 요즘 밥먹는 순간 빼고 배가 고픕니다..
-_- 미치겠어요!

낮달 06/02/16 12:12 R|E|D
압력밥솥으로 드시네요- 밥맛을 아시는군요.
저희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압력밥솥에 먹었는데 요즘엔 그냥 전기밥솥으로 먹어요.압력밥솥의 밥맛이란...

세이지(sage) 06/02/16 15:51 R|E|D
아아~ 마구마구 칙칙 되는것 같습니다'ㅅ'
압력밥솥이 칙칙될때는 드라마도 잘 못보고~
시끄러운 녀석이지만~ 밥맛은 끝내줘요^^

와니 06/02/16 16:27 R|E|D
밥맛은 좋은데 반찬이 영 별로네요 쿨럭;
맛난거 먹고 싶습니다 흑

chkim 06/02/16 16:44 R|E|D
쿠쿠 쓰는데요 ... 김빠질때 기차 달리는 소리가 난다는 .... ^^;;;

mummy 06/02/17 01:41 R|E|D
음..압력밥솥은 안샀는데, 전기밥솥말고 일반 솥을 사야했던걸까요??

順眞公主 06/02/17 10:26 R|E|D
울집 요즘 식탁은 야채밭입니다~ 쌈밥이 주 메뉴죠~
온갖 여러 쌈채소에 된장에 맑은 국에 마늘장아찌.. 토하젓..그리고.. 이제 한 따끈따끈한 잡곡밥~ 웰빙식단입니다~ ㅋㅋㅋ

파파 06/02/17 14:04 R|E|D
저녁 먹어야죠! 그리고 자야징~=ㅁ=;

멋진언니 06/02/17 21:49 R|E|D
이제 살 찔때가 온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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