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만화 있어서 소개 드립니다.
공군 공식 홈페이지 같은데...역시 세월의 변화를 느낄수 있네요
저도 군대 있을때 만화그려서 받은 원고료로 푸짐한 휴가 보냈던 기억이...
그땐 인터넷이 안되던때라... 공군 안전지 라는 공군 잡지에 원고를
보냈었습니다. 워낙에 경쟁자가 없어서 보낼때마다 걸렸죠 ^^;
그저 빨리 가고싶었던 군대...
그래서 지원하고 시험쳐서 들어갔던 공군...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봅니다. ^^
동기중에는 공군떨어져서 3수해서 들어온 녀석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