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까지 가기는 좀 무리고... (20분가량)
그렇다고 당장 나올것 같지는 않고.....
지나는길 주유소에 들렸는데...사건이 터졌군요
지옥과 천국을 오가길 5분...
막상 앉으니 첫타만 찔끔 터져나오고
그뒤는 다 써버린 치약마냥...
(그..왜 치약 중간에 공기 들어가서 처음에 뽁!
한덩거리 나오고 뒤에 질질..... 아시죠? -_-;;;)
여튼 허탈한.... 시원하게 못한.... 다시 뒤는 묵직한채.....
그나저나;;
오늘포스팅 정말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