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그리는 자취이야기;;; 펜이 까칠하니...손에 안붙네요;;
몇일 안그렸다고...그새 느낌을 까먹어 버린;;
채색도 너무 힘들었고....
하지만 또 오랜만이라 즐거웠습니다. ^-^)/
당분간은 무리없이 그릴수있겠습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건... 지금도 그렇고....앞으로
자취이야기를 그리면서..예전에 그렸던 이야기나 ,
중간에 포스팅한 내용을 연장해서 그리는경우가 많아질것 같습니다.
처음 보시는분들은 아주 의아한 내용이 많을지도....쩝;;;
하지만...블로그 처음부터 싸그리 다 긁어 읽으면 어떨까....
다!
긁!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