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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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
차창에 울렁거리는 빗물마냥 울렁거리는 내맘......
앞으로 짧고 긴 두번의 여행이 더 남아있는데 벌써 이러면 어쩐다냐;;;
프흐흐흐흐흐
posted at 05/08/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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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장 -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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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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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ook
05/08/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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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슴이 울렁거리시나요.
때 늦은 멀미 하시나요.
즐거운 추억에 취하신게지요.^^
hogual
05/08/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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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취했다에 올인입니다...ㅠ.ㅠ)_/
겔롱
05/08/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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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서철 다 끝나가는데 어딜 또 가신단 말입니까???
일상을 붙잡고 열심히 달려요....ㅋㅋ
오~~빠 달려....^^
nescaferich
05/08/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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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진인줄 알았..-_-;;;
오른쪽 성당같이 생긴건물이 눈이 쌓인듯한 착각을 주는군요.
제 눈이 이렇습니다ㅡㅡ;;;
PINK
05/08/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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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거릴때는 시원하게 오바이트한번~ =ㅁ=: 해주세요. ㅎㅎ
가을소리
05/08/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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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갑자기 그 노래가 떠오르는군요.ㅋㅋ
홉스
05/08/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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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울렁거리는 기분이 좋던데:)
또한번 느끼고 싶어요;;
참 내년 1월에 하는 라이브블로그 가실수 있으세요?
violet
05/08/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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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에를 붙이세요~~(이게 아닌가?)
사진 멋드러집니다. 와우
슈리
05/08/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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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울렁 술렁술렁~ 여행은 좋은거예요>_<
리뜨
05/08/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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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습니다.
벌써 여행을 몇번이나 다녀오셨는데,아직도 여행이 남아 있다뇨...
크흑.. 사진도 멋집니다..
와니
05/08/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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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계속되는 여행에 애인과의 러블리한 시간까지..
부러울따름입니다 ㅜㅡ
hogual
05/08/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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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롱님 그러게요;; 그래서 일요일 안동행은 취소 되었습니다...OTL
리치님..눈이 그런게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상상력을 가지신것 같아요 말씀듣고 보니 진짜 눈같은;;;; ^^
PINK님 덜덜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오바이트!!! (그래서 술많이 취하면 끝까지 신물삼키기 신공으로 참아낸답니다. -_-;)/
가을소리님이 1등입니다. 안그래도 포스팅하면서 이노래 누가 부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흐흐흐 가을소리님께 상품을.....상품은.....저..기....없습니다...픗픗픗;
홉스님 여행의 잔재가 남아있군요 가슴속에..... 털어내세요 -_-;)/
내년에도 서울에 있다면 갈수있겠지요? ^-^)/ 히히히 근데 왜요?
바이올렛님 귀미테~ 는 함번도 효과본적 없어요...ㅠ.ㅠ) 으흥~ 사진 대충~ 찍었는데 잘나왔어요 ^^
슈리님 울렁술렁슈리슈리~ -_-;)/ 좋지만 다녀와서 재정적인 타격은 장난 아니군요...ㅠ.ㅠ
리뜨님 제대로된 여행이 아직없었습니다. 프흐흐...(응?)
와니님 대신 서울가면 또 몇주씩 떨어져지내기때문에...이때 뽕을! -_-;)/
이시태
05/08/2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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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사진 맘에 드는 걸요...
hogual
05/08/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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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태님 저도 10댓장 찍었는데 그중에 젤 이뻤어요 흐흐;;
dogy
05/08/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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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막바지까지 계속 여행이시군요..
부럽습니다..
hogual
05/08/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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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제 가을인데요 -_-;)/
07/02/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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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be bothered with anything. Not much going on worth mentioning. Such is life. I've pretty much been doing nothing. I've just been letting everything pass me by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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