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동우
at 06/05/08 12:39
R|E|D
3일연휴후에 출근이라그런지 온몸이 쑤시네.. 오늘도 본가 들어가봐야 할꺼고.. 집사람 드디어 차에도 못타네.. 심하게 고통스러워하네.. 오늘도 홀로 방어진으로 달려볼꾸나. 동참해라 호로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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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at 06/05/08 15:10
E|D
부모님께 효도하고 와라 ㅎㅎㅎㅎ 제수씨 아파서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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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han
at 06/05/04 03:27
R|E|D
멋진 호구아루..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
당신만 믿소!
냐하하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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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at 06/05/04 12:02
E|D
풋..너무 기대는 금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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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at 06/05/03 23:18
R|E|D
호걸님.. 호걸님 블로그 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지난번 여친 푸켓사건에 대한 포스팅은 제 친구들에게 모두 보여줬어요. 근데 이구동성 그러더군요.. "귀엽다" ㅎㅎㅎ.. 귀여우세요..^^
그리고..그림이 정말 점점 느시는듯.. 감축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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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at 06/05/04 12:03
E|D
아잉~ 감사해요 ^-^)/
그런데..남자로써...이 나이에..귀엽다는 말 듣는다는게 참..
뭐랄까..
너무 기분이 좋네요 -_-;)/
아이리스님께도 복수하고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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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동우
at 06/05/03 12:12
R|E|D
니 결국 서울갔제?.. 토낀기 맞제? 한국을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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