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l 05/11/06 18:55 R|E|D
헉..바디샴푸 이름이..톱(Saw) ;;
|
|
함장 05/11/06 19:12 R|E|D
푸...푸훕.... 푸홧홧홧 뒤집어져부러뜸 --)b
|
|
리필 05/11/06 19:18 R|E|D
기가 막힌 센ㅤㅆㅠㅤ~ (笑笑笑笑)
|
|
지나 05/11/06 19:30 R|E|D
저도 가끔 실수하는데 말이죠-_-; 퐁퐁으로 머리감으신 분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식물성이라 괜찮을지도(...)
|
|
아크몬드 05/11/06 20:11 R|E|D
린스를 삼푸로 착각해서 감아본 건 꽤 됩니다. 바디삼푸라...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
|
원씨 05/11/06 22:18 R|E|D
저는 반대의 일을 겪었었어요;; 샴푸를 바디샴푸인줄 알고 짜서 샤워를 했다는... 예전에 한 번 그런적이 있어서요-_-; 덕분에 온 몸의 털들만 호강했죠;;
|
|
깡패화가 05/11/06 22:21 R|E|D
푸훗~ 머리결이 더욱더 촉촉해 졌겠는데요?^^
|
|
박영주 05/11/06 22:55 R|E|D
뭐 머리도 바디일부니깐 ^^
|
|
멋진언니 05/11/06 23:42 R|E|D
엄마가 샴푸 통에 울샴푸를 담아 놓는 바람에..ㅡㅡ; 울샴푸로 머리 감이 버린..ㅠ.ㅠ
|
|
이시태 05/11/07 00:00 R|E|D
우와.. 강력한.. 피부!! 전 몸에 아무거나 바르면 이상한 거 남...
|
|
neochevy 05/11/07 02:32 R|E|D
저도 머리 감으려는데 감고 또 감아봐도 거품 안나오길래... 실눈뜨고 확인했더니.. 린스였다는.. 그래두 저 뿐만이 아니라는데서 위안을 삼습니다. 잇힝~
|
|
Clara 05/11/07 08:15 R|E|D
남자분들끼리 사시는데~
바디샴푸까지 갖춰놓는 쎈쓰!
(나만의 편견인가...허어~)
|
|
리뜨 05/11/07 10:34 R|E|D
ㅎㅎㅎㅎ.
저는 예전에 아는분 집에서 머리를 감는데, 거품이 안나서 어색했는데,
나중에 보니 -_-;
개샴푸더군요. -_-;;;;;;;;
|
|
헤더 05/11/07 11:53 R|E|D
조금 신기해요. 평소와 향이 달랐을텐데.. 느낌이 없으셨던겁니까?ㅎㅎ
|
|
하늘한조각 05/11/07 14:14 R|E|D
이건 혹시...... 모든 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하나르(로)+가 될 수도..?;;
|
|
hogual 05/11/07 14:25 R|E|D
kall님 반갑습니다. ^^ 흐히히
함장님 경험이 있으신가봐요;;; ^-^
리필님은 마치 경험이 없다는듯!!
지나님 덜덜덜 퐁퐁은..어찌 화장실에 있었나요;;;; 으음;;;
그분은...지존급 -_-;)乃
아크몬드님 린스는 애교죠 흐흐흐
원씨님 아;; 마지막컷이 그거였습니다.;;; (역시 표현력의 부재;;)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온 몸의 털이라기보단...그...뭐냐;;;쿨럭;;; 하..하하;;;;
깡가님 두피가 촉촉해 졌죠? ^-^)
영주야 글치;;;두피도 일단 바디의 일부지;;;; -_-;)/
언니님 대박이다. -_-;) 울샴푸..... 그후에 상황은?!
시태님 피부가 럭셔리해서 그래요 ^^
neochevy님 그렇죠 린스는...누구나 한번쯤... ^^
클라라님;;;남자들이라고 바디샴프 쓰지말라는법 있나요오~~~..ㅠ.ㅠ)/
리뜨님 .......이.......지존입니다...개샴프...ㅠ.ㅠ)/
근데 그거 엄청 부드럽데요 사람샴프 보다 피부에 덜 자극적이라고 하던데....
(사람샴프를 강아지한테 쓰면 피부 트러블 생김 -_-;)
헤더님 전혀 -_-;) 쿨럭;;;
하늘한조각님...베이비 샴프중에 그런게 있더군요..머리에버 발끝까지넌 사랑스러워...가 아니라 다 바를수있어;;;
|
|
리필 05/11/07 15:23 R|E|D
샴푸 하나로 전체를 다 씻는지라 ... /( -_-)
|
|
원씨 05/11/07 15:52 R|E|D
앗; 마지막 샷에서 제가 글씨를 잘못읽었나봐요^^;; (표현력의 부재가 아니라 저의 실수입니다^^)
|
|
05/11/07 16:16 R|E|D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
장목수 05/11/07 16:21 R|E|D
역시 재미나요..
ㅎㅎㅎ
|
|
미진 05/11/07 17:31 R|E|D
ㅋㅋ 저두 그런 경험이!! 그래도 바꿔써도 딱히 찝찝하진 않아요
|
|
겔롱 05/11/07 19:55 R|E|D
큭~~ 저두 저런 경험이 있습니다...
간혹 가다가 햇갈리더라구요~~~
|
|
hogual 05/11/08 00:46 R|E|D
리필님...뭔가...이상합니다만? (진실인겁니까.....)
원씨님~~~ 한방에 표현못한것 같습니다..후훗;;; ^^
목수님 감사합니다... ^-^)/ 잘도착 하셨나요? ^^
미진님;; 사실...그다지 찝찝하진 않은데..뭔가모르게 스스로 멍청해 보인다는 기분이....ㅠ.ㅠ
겔롱님 짜놓고 한참 생각하고 바라보기도 하죠 -_-;)/
|
|
사다꼬 05/11/08 06:58 R|E|D
ㅋㅋㅋ 칫솔에 폼클렌징 짰던 기억이..( '-')a
샴푸랑 바디샴푸는 비슷하기라도 했죠 ㅠ_ㅠ 폼클렌징은 맛이 정말....
씁니다... 술은 깨고 양치를 해야합니다..OTL
|
|
꿀맛의하늘™ 05/11/08 10:21 R|E|D
머리든 몸이든, Head(or hair) 든 body 이든.....
거기서 거기인 게지요.......
두통 치통 생리통이 알약 하나로 통일이듯......
(비유가 잘못된건가?????)
|
|
hogual 05/11/08 17:38 R|E|D
사다꼬양;;;덜덜덜;;;; 이거 압권입니다............
폼클렌징튜브 모양의 치약도 있죠..압니다.....근데;;; 허헉;;;;-_-;)乃 you win~
꿀맛선배님;;;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흐흣;;; 몸에도 털은 곳곳에 있으니 -_-;) 머리에도 두피는 피부니;;; -_-;)/
|
|
KAISO 05/11/08 18:07 R|E|D
종종은 바디샴푸로라도 머리를 감고 싶은 기분입니다.
머리 적셔놓고 났는데 샴푸가 다 떨어져 있다거나 할때. (...)
|
|
Dummy 05/11/09 01:36 R|E|D
이걸 이해해보겠다고 개콘 다운받아봤습니다. ㅡ.ㅡ;;
전혀 어색하지 않군요. ㅋ
|
|
hobread 05/12/07 17:15 R|E|D
저는 얼굴에 헤어로션을 바른적이... -_-
"음, 이건 오래 매끄러움이 지속되는데?" 하며 자버렸습니다.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