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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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삼일!?!?
아니 작심 하루 -_-;)/


아놔~ 주말에 일하고

아놔~ 도시락 싸갔는데 밥사주고

아놔~ 태풍불어 그나마 기분이 풀림;;;

꼬냑... 맛있다. (의미불명)

내마음을 들킨것 같은 책을 한권 읽었음... 흠...

나도 날 잘 모르겠음 -_-;)

오늘 포스팅 난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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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aeck 06/09/18 00:33 R|E|D
ㅡ0ㅡ 정말 난해한 포스팅이십니다;
그나저나 오늘 뉴스에서 한 기자가 그러데요. "지금 이순간 전국에서 바람이 가장 심한 곳은 바로 울산입니다!" 호걸님 생각이 나더군요;; 괜찮으시죠?;;;
 
hogual 06/09/18 13:16 X
좀더 불어주지 못한 태풍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베란다에 물좀 샌거말고는 피해 없어요 소책님이 걱정해주신 덕에 ^-^)/
zhdn 06/09/18 12:45 R|E|D
흐음;
저못지않게 초난 잡 이시군요 -_-;;;;;;;;;;;;;
아웅;
오늘은 예비군.
하지만
2시간이라 이미 퇴소 :D
 
hogual 06/09/18 13:17 X
오옷! 예비군...추억의 단어군요..후훗;;

(작년에 예비군 끝났습니다. -_-;)
 
zhdn 06/09/18 13:25 X
실시간 답변이시군요 -_-;;;;;;;;;;;;;;;;;;;;
덩기 06/09/18 12:59 R|E|D
그럼? 술먹고 나한테 전화 한거구만~ 태풍부는날은 한잔해야 한다고~ㅋㅋㅋ
 
hogual 06/09/18 13:17 X
니가 전화 안받아서 집에서 혼자 마셨잖어!
mummy 06/09/18 16:13 R|E|D
저희 진단팀 직원들은 태풍이 올때를 기다려서 울산으로 출장을 나갔습니다만...
 
hogual 06/09/18 22:06 X
mummy님회사는 무슨일을 하는곳인가요? ^^; 태풍때문에 피해보는곳이 있나봐요?;;; mummy님도 오실일있음 언제든 연락주세요 ^^;)/
이시태 06/09/18 19:06 R|E|D
저도 모르겠어여
 
hogual 06/09/18 22:06 X
ㅎㅎㅎㅎㅎ 작성자도 모르는데 시태님이 어케 알겠어요? ^^;
아이리스 06/09/18 19:48 R|E|D
그 책 제목이 궁금합니다...
 
hogual 06/09/18 22:07 X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 잔잔하네요 ^^
mummy 06/09/19 23:58 R|E|D
건물 구조설계하고 안전진단하는 회사입니다. 구조설계라고 설명해야 알아듣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만....울산에는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거래처가 있어서 일년에 2번은 내려갑니다...
 
hogual 06/09/22 11:46 X
아항! 그렇군요!! 울산에 안전진단 할만한 건물이래봐야....현대 해상정도!? 시내에 큰빌딩이 들어서긴 했지만... 언제 여유롭게 내려오시는날 연락주시면 제가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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