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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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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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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푸무클의 놀이터 at 06/02/07 12:36 x
너무 힘든 날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람이 너무 무서워.. ... more

카프카 06/02/07 08:26 R|E|D
여전히 상자 안에 있는 것인가요? ㅡㅡ;;
리필 06/02/07 09:05 R|E|D
왠지 답답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요.
편집장 06/02/07 10:28 R|E|D
음.. 이 캐릭터 왠지 저를 닮은 것 같아 호감이 가요. ^^;
낮달 06/02/07 11:01 R|E|D
호걸님도 요즘 저처럼 우울모드신가봐요.
그래도 웃어야죠:)
osten 06/02/07 11:27 R|E|D
철학적이군요;;
주머니의 모래로 모래쌓기라도;; 쿨럭 쿨럭;
푸무클 06/02/07 12:32 R|E|D
이거.. 얼마전의 제 모습...
저처럼..ㄴ ㅏ오세요.. ^^//
트랙백 걸어둘께요..
piper 06/02/07 14:07 R|E|D
지금의 제 모습일 수도 있겠네요...-..-;
아이리스 06/02/07 15:22 R|E|D
흠..공감이 많이 가는 그림입니다.
주머니의 모래만..부스럭 부스럭..
sochaeck 06/02/08 02:58 R|E|D
캐릭터가 귀여븐것이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_+
violet 06/02/08 11:28 R|E|D
갑자기 사람의 마음이... 답답해져요...
헤더 06/02/08 15:56 R|E|D
대략..집이 좁으니 나가 놀자.......
그런 뜻일까요? -_-;;;;
이시태 06/02/09 08:12 R|E|D
그래도 뭐 더 좋은 일이 있겠지요..!!
GONS 06/02/12 16:53 R|E|D
그나저나 이거 새로운 센스라니까!! 클릭해가며 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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