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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06/02/27 09:53 R|E|D
오오~ 같이 부비부비해주는 센쓰!! 笑

hogual 06/02/28 00:00 X

그랬다가는....ㅠ.ㅠ)/

편집장 06/02/27 10:20 R|E|D
개는 길러봐서 발정기가 어떤지 아는데...
고양이는 몰랐어요.
부비부비 모드군요. ^^

hogual 06/02/28 00:00 X

네 야릇한 눈빛과 가녀린 울음소리...-_-;

violet 06/02/27 10:22 R|E|D
냥이가..부비 부비....호구알 님께..부비 부비..큭큭
혹 같은 냥이 인줄 알고?

hogual 06/02/28 00:01 X

그리고 정전기도 딱꼼딱꼼..ㅠ.ㅠ)

alice 06/02/27 11:23 R|E|D
그녀 마음에 쏘옥 드셨나본데요..? ㅋㅋ

hogual 06/02/28 00:01 X

아;; 뭐..주인장 말고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ㅋㅋㅋ 원래 동물들이 저를 무척 좋아해요 흐흐흣

낮달 06/02/27 12:33 R|E|D
고양이 발정기에 울음소리가 장난 아니든데;;
그래도 명색이 여자(?)인데 기분 좋으셨겠어요 <<

hogual 06/02/28 00:02 X

헐;;; 훈련이 잘된(?) 고양이라서 크게 안울더군요
그러다가 집을 비우고 나갈라치면 터지는 울음소리 -_-;)

미오아부지 06/02/27 14:39 R|E|D
고것참...말 안듣게 생겼네...냐음..

hogual 06/02/28 00:02 X

ㅋㅋㅋ 내 느낌 그대로 그린거에요 ㅋㄷ 말안듣게 생겼잖아요~ ㅎㅎㅎ

겔롱 06/02/27 17:48 R|E|D
읔...냐옹이의 발정기 울음소리...
거의 호러모드 입니다요...

hogual 06/02/28 00:02 X

애기 울음소리죠 -_-;)/

라이천령 06/02/27 22:45 R|E|D
ㅋㅋㅋㅋ 잼나셨겠습니다요.. 큭큭

hogual 06/02/28 00:02 X

좀 당혹스러웠을뿐.. -_-;)/ 그리고 부비부비 말고도 자꾸 내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파고드는;;;

piper 06/02/28 01:22 R|E|D
이렇게 난감할 수가.. 조심하세요..^^;

hogual 06/02/28 14:02 X

처음엔 발정난줄도 모르고 막 쓰다듬어줬다가;;덜덜덜;;

mummy 06/02/28 09:29 R|E|D
흠..고냥이의 부비부비모드라...
저는 털날리는 동물이 집에 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키울 일은 없을거 같지만, 귀여울거 같은데요..(우리집에서 가장 털 많이 날리는 동물은 저랍니다...)

hogual 06/02/28 14:03 X

당연히 귀엽죠~! ...라지만....저도 애완동물 키울 마음의 준비는 안되어있죠;;;

wani 06/02/28 14:30 R|E|D
전 냥이를 넘 무서워해요~ 쥐띠라서 그럴지도..
뜨핫! 생각만해도..소름이...

hogual 06/03/02 14:51 X

그래도 귀여운 냥이의 애교를 보면 너무 귀여워서 소름이 돋으실지도... ^^

슈리 06/02/28 18:08 R|E|D
꼬내기.. 애완동물은 저랑 그다지 인연이 없는-_ㅜ 발정기-ㅂ-;;

hogual 06/03/02 14:52 X

으앗? 정말이에요? 슈리님은 왠지 강아지나 고양이 많이 키워봤을것 같은....느낌이였는데 -_-;)

dogy 06/03/01 13:20 R|E|D
오... 야옹이 정말 맛깔나게 그리셨어요!!

hogual 06/03/02 14:52 X

그...신경통에 좋다잖아요;; ^-^)/ (이..이게 아닌가!?) ^-^)/

파파 06/03/01 16:33 R|E|D
냥이 한번 키우고 싶어요!
늘 아지만 키우다보니...호호~

hogual 06/03/02 14:52 X

아지보다는 냥이가 조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애교는 솔직히 아지가 더 많은것 같고 ^^;;

헤더 06/03/01 17:31 R|E|D
정전기 ㅎㅎㅎ
털에 로션 좀 발라주시지..

hogual 06/03/02 14:52 X

아! 그런 방법이!! 미오 아부지~ 이거 보고있소? 미오한테 로션 발라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