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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06/01/30 22:44 R|E|D
웅와~ 이건 좋은거지요...
흐흐흐...살 좀 찌셨어요?

편집장 06/01/30 23:00 R|E|D
부담스런 질문들??

알횽 06/01/30 23:07 R|E|D
음..난 그래서 시골엔 안가나봐...0_0)?
올 한해는 아프지 말고!!!
호걸이를...
언제나 미소띤 얼굴로 볼수 있어 좋구나
잘살자! 잘먹자! 잘자자!

zhdn 06/01/31 00:03 R|E|D
부담스러운질문이라하면은-_-
흐음...
너 키는 몇이냐 몸무게는 몇이냐 발싸이즈는 몇이냐 좋아하는 여성상은 뭐냐 혈액형은 뭐냐?
이런건아닐테고....
후훗;

미진 06/01/31 11:45 R|E|D
마지막 질문에 절대 공감!!!!

파파 06/01/31 15:48 R|E|D
부담스런 질문들..=ㅁ=; 친지분들이 모이면 꼭 그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공부는 잘 되가냐..-_- 대학은 어디로 갈거냐..-_-;;흑!

아이리스 06/01/31 18:10 R|E|D
ㅋㅋㅋ 제 모습입니다.. 오늘 간만에 수영가서 체중 재봤떠니 1키로.. 으으으윽..>.< 어쩔것이야..

이시태 06/01/31 23:05 R|E|D
그래도... 세배돈은 받으셨겠죠!?

J2O 06/02/01 11:59 R|E|D
이젠 저는 새배돈을 받는 처지가 아닌 주는 처지가 되서리..
명절이 두렵네여...^^

hogual 06/02/01 12:07 R|E|D
클라라님 살조금 찐듯 ^^ 히히덕~

편집장님 왜 그런거 있잖아요 .... 그런거.... -_-;)/

알흉 ...잘살자에 잘벌자도 포함되는거 맞죠? ㅠ.ㅠ)/

zhdn님 오빠 뭐 좋아하세요 오빠 고향은 어디세요 뭐 이런...(것일리가 없잖아!!)..ㅠ.ㅠ)/

미진님 흐흐;;; 많이 격어 보셨군요;;;

파파님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을 해주시죠.......

아이리스님 1키로 .....저좀 어떻게;;;; 그런데 수영장이라도 다니시니 다행이죠뭘~~ ^^)

시태님...세배돈은 물건너 갔습니다. -_-;)

J20님 명절이 저도 곧 두려워질듯...ㅠ.ㅠ)

GONS 06/02/01 18:19 R|E|D
아직 졸업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취직 압박을 받고 왔다는 ;;

hogual 06/02/01 23:14 R|E|D
곤즈군... 요새 워낙에 불경기라..... 부모님의 심정은 다 똑같은듯...
나도 졸업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취직 압박을 받고 있어! -_-;)/

지나 06/02/01 23:21 R|E|D
발이 없군요(딴소리) =3=3=3=3

가을소리 06/02/03 00:04 R|E|D
부담스런질문? 너 결혼 언제하냐? 이런거요?^^
저도 얼른 명절 후유증에서 벗어나고싶어요.
한것도 없는것같은데 왜이리 몸이 천근만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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