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About | GuestBook | RssPaper | TagPaper | Admin

아주 가끔...


취하는것도 재밌는 일인것 같다....

































다음날 이런 고통만 찾아오지 않는다면.....OTL


아흑! 속이야.....
Track this back : http://hogual.com/tt/rserver.php?mode=tb&sl=366

Clara 05/09/09 13:53 R|E|D
뜨끈한 북어국을!!!
02 05/09/09 14:25 R|E|D
아아..해가 갈수록 다음날의 고통이 감당하기 힘들어져요. 크흐..
해독 기능이 점점 저하되어 가는 듯.
물 많이 드시고 푹 주무셔요...
편집장 05/09/09 14:29 R|E|D
취중 블로깅? ^^
비도 오는데.. 해장 잘 하세요.
장이 눅눅해 질때까지...
리필 05/09/09 14:40 R|E|D
혹시 취하면 몸을 혹사시키는건 아닐런지요?
나아지실때까지 푸~욱 쉬세요. (笑)
이시태 05/09/09 15:57 R|E|D
가끔 좋은 거죠~!
dogy 05/09/09 16:21 R|E|D
안주에 콩나물을 많이 먹으면 아스파라긴산 덕에 숙취가 덜 합니다.
소주를 먹을 때는 녹차와 1:1로 섞어 먹으면 숙취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사다꼬 05/09/09 16:58 R|E|D
아..저도 어제 한잔했드니.. 오램만에 노래방도 갔었는데.. 푸흐흡;;
같이 달리고 계셨군요?~! 속차리셈 ;ㅁ;
hogual 05/09/09 18:12 R|E|D
클라라님...인스턴트 북어국밖에;;;ㅠ.ㅠ

02님 그렇죠?.... 몸이 이미 느낀다니까요.....나이를...ㅠ.ㅠ

편집장님 대략 정신없이 ^^;;;

리필님 그리고 또 혹사인겁니다...(내일 벌초..)

시태님..가끔..아주 ~~~ 가끔...ㅠ.ㅠ

dogy님 녹차라...흠...다음에 한번 해봐야겠군요.... 흐음..

사다꼬양! 아니 그럼!? 어제 옆방에~?!~?~~!!! 천생연분을 부르던 그아가씨가!? 덜덜덜 ^-^)/
홉스 05/09/09 19:44 R|E|D
술을 많이마셔본적이 없기어서
속쓰리는 기분을 모르기때문에 무효!;;
겔롱 05/09/09 21:04 R|E|D
역시 해장술이 최곱니다....
한잔 더 걸치세요...^^

전 감자탕 시원하게 먹으면 속이 좀 풀리던데요...
osten 05/09/09 23:35 R|E|D
전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는 생활로 바뀌니 술 안마셔도 아침마다 머리 아픕니다[먼산]
aaaa+ 05/09/10 01:09 R|E|D
역시.. 속이.. 후후.. 전 아직 젊어서 그런지 숙취가 심하진 않은 편이지만..
어느정도 취하면 전.. 그냥 자버리는 스타일이라서.. (흠칫)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키득)
역시.. 빼다귀 해장국이... 크으..!!
neochevy 05/09/10 01:28 R|E|D
게워내는 것도 참 재미있죠... 담날 아침 변기통 붙잡고 있는 자신을 볼 때도 재밌고... 오TL 해장 잘하시고 푹 쉬세요. ^^

알다리 05/09/10 02:51 R|E|D
벌초프로젝트는 어떻게 된거야??
음...내 블로그에서 연락처 보고 연락주주주주~*
볼수 있음 좋겠다..글구..병원에 가봐야 하는거 아냐?
너무 무리하지 말구...건강해야해!!!!
이시태 05/09/10 09:08 R|E|D
근데 전 아직 젊어서 그런지 다음 날은 걱정이 안되네요... 캬캬캬캬~
아크몬드 05/09/10 20:38 R|E|D
마지막 반전에 200%동감... ㅠ ㅠ
violet 05/09/10 21:07 R|E|D
토닥 토닥~~ 괜찮습니까? 해장술이라도 한잔/.....ㅠ.ㅠ
슈리 05/09/10 21:50 R|E|D
저도 술 취한 기분 아주 좋아하는데요.. 뭐 특기가 술안취라 술 안마셔도 상관 없지만~ 술 약하신가요? +_+
hogual 05/09/10 22:05 R|E|D
홉스님은 조만간 느끼게 될겁니다. (과연 그걸 즐길지....슬퍼할지는 그때가서 고민하세요 흐흐흐 ^^)

겔롱님;;;; 어제 아침 생각하면..우욱;;;;

osten님 그기분 2분 이해합니다....흐흐 (나머지 8분은 먼산;;)

aaaa+님 젊음은 아스파라긴산 보다 찐한겁니다.......^^

neochevy님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개워내는것! 그래서 잘참는답니다...ㅠ.ㅠ 목에 핏대..으윽;;;생각하기도 싫은....

알흉;;; 흑흑;;; 벌초 잘다녀 왔어요...포항 갔다가 지금 울산..OTL
미안해융~~ 갑작스럽게 날짜가 바뀌어서 부랴부랴 블로그 정리도 못하고 내려왔네요;;;

시태님.........정...말?

아크몬드님 정말 다음날 평일과 같은 아침이라면 취하는 기분 매일매일 느끼고 싶을정도 입니다. ^-^);;;

violet님...우웩! (등 두드리지마요 -_-;) 크크크 OTL

슈리님;;;;술 무지 약해요 소주 다이렉트로 3잔이면 거의 만취상태;; 쉬엄쉬엄 마시면 소주 반병은 무난 ^-^)/
PINK 05/09/11 01:39 R|E|D
토요일 아침까지 술먹어서 울렁거리고 있는데.. 저 사진보니...
마구 마구 쏠립니다. ㅠ-ㅠ::
라니 05/09/11 08:16 R|E|D
ㅋㄷㅋㄷㅋㄷ 맞아요 맞아! ㅋㄷ
mummy 05/09/12 08:39 R|E|D
해장술이 최고입니다...해장술이...
hogual 05/09/13 09:48 R|E|D
PINK님 아침부터 쏠리면 저녁까지 가던데;;; 죄...죄송합니다. ^^

라니님 가끔 아주 가끔만 지키면 ^^

mummy님 해장술이 정말 몸에 안좋데요~ 술이 깨는것 같아도 그건 깨는게 아니라 마비되는거라면서 의사들이 그러던데;;;흐흐흐 무었보다 낮술이라뇨;;ㅠ.ㅠ
gaia 05/09/18 22:34 R|E|D
ㅎㅎㅎㅎ 완전 흔들렸네...ㅋㅋㅋ
hogual 05/09/19 00:46 R|E|D
내 맘이 흔들린거지...... (와...완전 멋진 표현이다!! ^_^)/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Submit
 



      << prev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589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