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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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입니다........
정확히 어제보다 5.6m높아졌습니다.
기상청에서는 4m가량 높아질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늘아침 제가 올라가서 재보고 왔습니다.
이제 두꺼운 이불을 준비 하세요~
가을잠바도 미리 꺼내서 세탁해 놓으시구요~
^-^)/
posted at 05/08/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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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장 -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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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ayZ 감성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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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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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나요?
2005.08.23, 서울대 공대 이제 가을인가요? 아직 살짝 덥기는 하지만 그렇게 후덥지근하지도 않고, 약간 쌀쌀한 기분도 들고... 무엇보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요! 맑고 높고 푸른 하늘... MP3P에서 JC의 '너 없이'가 나오길래, '이게 뭐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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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언니의 lomo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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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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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가을이 오나봐요.
* lomo lc-a, agfa_vista200, 2004 12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요. 이제는 창문도 닫고 자고요, 오늘은 긴팔까지 챙겨입고 왔어요.(아..약간 덥다..ㅠ.ㅠ) 지난주에 집에 갔더니 밤에 창 밑에서 귀뚜라미도 어찌나 시끄럽게 울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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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05/08/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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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긴팔을 입고 출근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드디어 가을인가요? (笑)
원씨
05/08/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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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티 안에 속티(?)를 입고 나왔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감기 더욱 조심하세요!!^^ 그러고 보니, 얼렁뚱땅 일기예보에서는 약 3.8m 높아졌다고 하더군요; 가을이 조금 늦게 왔나;;(아.. 재미 없군요 이건;;)
Clara
05/08/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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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날씨가 선선해 졌다"는 말을 아끼고 있답니다.
혹시 더운 날씨가 어디서 듣고 있다가 다시 휘릭! 나타날까봐요..
요새 하늘은 그냥 예술이에요...어제 하늘은 밥로스 아저씨가 그린것 같더라는..
하늘한조각
05/08/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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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바뀌어 버려서.. 좀 적응하느라 힘든감이 있네요.. 그래도 역시 이젠 숨쉴 수 있는 날씨! 아주 좋아요! ^ㅡ^
hogual
05/08/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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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님 전 반팔밖에 없어서 추워요;;;덜덜덜
원씨님 2장 입었다는 말이죠? ^-^)/ 전 서울가면 반팔에 가을잠바 꺼내야겠어요 ^^ 그리고 좀 썰렁했습니다...픗픗픗
클라라님 추워요 추워~ 좀 더웠으면 좋겠어요;; 우리어머니도 "저녁에 추워지니깐 무릎에 바람이 든다. 좀 더웠으면..." 하시던..-_-;)/
하늘 이쁘죵~ ^^
하늘한조각님~ 사쁜한 기분이죵 ^-^)/
와니
05/08/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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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아직도 덥습니다;
언제나 뉴욕도 가을이 올지;
Ray_
05/08/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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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마비노기 폐인들은 게임만하는 계절이 다가왔.. (퍽)
로야
05/08/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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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5.6m 라.. 어떻게 재셨어요..ㅋㅋ 나두 재보고 시포요..ㅎㅎㅎ
진짜 가을입니당!
hogual
05/08/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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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님.... 어째 여름이 그립기도 합니다. (바다를 생각하면 ^^)
그렇지만 지금 날씨 너무 좋아요 선선~ 하니...금방 동네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
블블님 바로 그겁니다....(응?).... 온몸이 마비되는 마비노기 -_-;)乃
로야님....슝~ 올라갔다왔죵~ -_-;)
겔롱
05/08/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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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이라....왜 이러케 여름이 짧아졌죠???
이상타~~
osten
05/08/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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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늘은 해가 떴는데도 좀 서늘하군요;
다만 모기들이 마지막 발악 중이라;; 이제 모기 때문에 잠을 못자겠습니다;; 쿨럭 쿨럭;;
가을소리
05/08/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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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아침 옥상에서 하늘을 보고 넘 높아졌다는걸 실감했어요.^^
곧바로 케메라 들고가서 사진도 찍었는데 블로그가 안열려 못올리네요.ㅡㅡ;;
달도 떠 있었는데.^^
그나저나 호걸님이 하늘에 사다리를 놓고 재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ㅋㅋ
hogual
05/08/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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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롱님 작년에비하면 좀 짧아진감이 있어요 ^^ (아무래도 올여름 너무 더워서 미안해서 먼저 가나봐요 ^^)
osten님 ;;; 여름내내 없던 모기...어제 저도 10방 넘게 뜯겼습니다...OTL
그런데 그다지 가렵지는 않네요 ^^ (늦여름 모기라 힘이 없어요..흐흐흐)
가을소리님 블로그 왜그래요?;;;;덜덜덜
아까 사다리 미끌어질뻔...휴...어찌나 무섭던지 ^-^)/
hyosook
05/08/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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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님, 파이팅^^
힘이 남아 도시니 하늘까지 정복하고자 애쓰시네요.^^
hogual
05/08/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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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숙님두~ 히히;;;;힘이 남아도는건 아니구요 ^-^;)/
KAISO
05/08/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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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시원하니 왠지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이번 여름을 무사히 넘긴 건 어째 요행 같다는 느낌마저 드는군요.;
사다꼬
05/08/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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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살림꾼이십니다 캬캬캬~^^
하늘 참 맑네요. 여기저기 하늘 사진들이 많이들 포스팅되네요..^^
집에만 있던 저도 하늘을 본것같은 느낌은;;
가을 맞을 준비 잘하세요 호걸님~~~^^/
홉스
05/08/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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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군요......
추석 연휴가 껴있어서 저는 가을을 사랑합니다ㅋㅋㅋㅋ
저는 이제 옷사러가야겠네요<옷이 다 작아져서요
violet
05/08/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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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제 컴의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어요~ 오늘 아침 유독 높아진 가을 하늘사진이 갖고 싶었는데....그래서 커다란 파란 하늘에 예쁜구름 있는 사진 찾아다 바탕에 깔고 싶었는데...네이버에게 물었드니 그런사진 없다고 친절히 알려 주더라구요...ㅜ.ㅜ
nescaferich
05/08/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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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해지기 전에 보니 6미터는 족히 되보이던걸요ㅋㅋㅋㅋㅋ
드뎌 블록 이사완료했습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고ㅡㅡ;;;
새집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하네요^^;
슈리
05/08/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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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정말 딱 좋아요~ 어찌나 시원한지.. 음.. 아니, 시원-보다는 좀 더 무거운 느낌. 전 살랑살랑도 좋아하지만 이런 바람도 좋아요. 작년엔 9월까지도 한창 더웠는데 올해는 어떨지~ ^ㅁ^
neochevy
05/08/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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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정말 완연한 가을 하늘입니다. 휴~ 공허감이 가득~ ㅜㅜ
hogual
05/08/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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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O님 아니 치유마져;;;;;;; 저도 에어컨의 유혹을 쉽게 뿌리쳐낼수있었어요 ^^
사다꼬양 여기저기 가을가을타령입니다. 빨리 옷빨아놓으세요 ^^
홉스님;;;; 역시...발육이 좋으신 청소년!? ^^
바이올렛님 바탕화면으로쓰기엔 너무 작지 않나요?^^ 내일 하늘 좋으면 제가 크게 찍어서 보내드릴께용 흐흐흐흐
리치님;;;덜덜 벌써6미터까지? ^^;;; 이사완료 축하드려요 ^^
슈리님 저녁에 추워요;;;덜덜덜 아;;;지금은 청주 ^^
neochevy님 벌써공허하면;;;낙엽떨어질때 어쩌려구요;;^^
깡패화가
05/08/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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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이 정말 쨍하게 눈이 부셔져 버릴듯 파랗더군요~
선선한 바람도 불고~ 이제 정말 가을인가봐요~
hogual
05/08/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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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가님 비오니깐 겨울같아요;;; 오늘 보일러 틀듯 -_-;)
violet
05/08/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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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하늘 사진은 언제 저에게 오나요? 기다리다 목 늘어 났으요~~~
hogual
05/08/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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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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