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About | GuestBook | RssPaper | TagPaper | Admin

無題

보잘것없던 나의 삶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널 처음 만난 날처럼

어둠뿐이던 나의 삶속에

환한빛으로 넌 찾아와서

사랑이란걸

다시 한번 믿게 해놓고

널 처음 만난 날처럼



Track this back : http://hogual.com/tt/rserver.php?mode=tb&sl=123

Clara 05/03/24 09:02 R|E|D
저 쑥스러운 듯한 미소...예쁘네요. 근데 자세히 읽어보니...슬픈내용 ㅜㅜ
리필 05/03/24 09:22 R|E|D
그림은 웃고있는데 글은 슬프고... 무슨 일이라두? ^^;;;
가을소리 05/03/24 09:27 R|E|D
뭐에요.그림은 미소짓는데 글은 왜 이별을 말하는..ㅡㅡ;;

ng권양 05/03/24 09:33 R|E|D
훔....홍걸님...이거 홍걸님 이야기는 아니것지요...훔...
너무 오랜만에 왓습니다...^^ (지금은..회사..쿨럭~)
hogual 05/03/24 10:54 R|E|D
아아..신경쓰지 마세요 저 가사에서 좋은 부분만 제 기분에 맞춘거니까요 ^-^;

전체 내용은 슬프지만..처음 만난날부터의 좋은 내용만.... ^__________^)
hogual 05/03/24 10:55 R|E|D
그나저나 권양이랑...깡패 화가님..정말정말 바쁘신듯? ^^ 취직 제대로 하셨네요...하하핫 반가워요
겔롱 05/03/24 13:40 R|E|D
슬픈 이야기는 또 다른 슬픈 이야기를 낳습니다...밝게...맑게....즐겁게....^^
hogual 05/03/24 21:21 R|E|D
네! 겔롱님.. 새겨 들을께요 ^^

지금 대구역에서 ktx기다리고 있어요...으추워라..;;;
rEd 05/03/24 21:33 R|E|D
저는 그냥 저 웃음만을 따라가게씀다~ 히힛~
Пescaferich 05/03/25 00:53 R|E|D
염장포스트...QTL
호걸님 미워할꼬에여...-_ㅜ
hogual 05/03/25 01:57 R|E|D
rEd님 ^-^;;

rich님......이젠...안그럴께요....하하하핫
홉스 05/03/25 16:50 R|E|D
혹시 윤건의 헤어지자고의 가사 일부 아닌가요?
hogual 05/03/26 00:38 R|E|D
네..홉스님..맞아요 ^^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Submit
 



      << prev     1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589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