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rlgrey 05/04/03 23:50 R|E|D
오..... 'ㅁ'
파를 굉장히 많이 넣으시는 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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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3 23:55 R|E|D
파...전구지(부추)....깻잎....셋다 엄청 넣었습니다. 파하하하하하하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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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05/04/04 00:17 R|E|D
오늘 비라는게 내렸군요. ^^; 파전... 내일 해봐야겠습니다. 으흐흐 월요일 나가고 화요일 쉬고...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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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n 05/04/04 00:25 R|E|D
-_-; 맛있겠습니다;; 그런데 저건; 그럼 파전입니까; 부추전입니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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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4 00:32 R|E|D
리필님..으흐흐흐흐..월요일 쉬고..화요일 쉬고..수요일 쉬고...목요일...OTL
이힛~ ^^
osten님 부추전이라 해두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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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05/04/04 01:45 R|E|D
혼자 사는 저는 주말만 되면 거의 굶습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여럿이서 음식을 함께 먹는다는 것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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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05/04/04 02:47 R|E|D
으하하핫~ 역시 쎈쓰있으심니다. ㅋㅋ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쵝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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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리 05/04/04 07:05 R|E|D
저도 어제 해물을 잔뜩넣어 해물파전 만들었었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남편이 야구경기장 가져가버리는바람에.ㅡㅡ;;
전 네장부쳤는데 다 먹었어요.^^ 담엔 봄 야채로(호박,부추,풋고추,깻잎)부쳐보려구요. 비가 좀더 많이 왔어야했는데 여긴 한두방울 오다가 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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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섭 05/04/04 08:50 R|E|D
전 지금은 혼자 살거든요;;;
예전에는 많이 모여서 해먹구 그랬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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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05/04/04 13:04 R|E|D
와~ 맛나겠어요..ㅋㅋㅋ 저기다가 청량고추를 쫑쫑쫑쫑!! 다져넣어서 부치는걸 전 가장 좋아한답니다..화끈한 여자!!!! 으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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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4 15:27 R|E|D
허걱..마야님! 혼자 사세요?? 굶지마요;;;;
rEd님 비가 오다 말아서 기분 상했죠..ㅠ.ㅠ
가을소리님~~ 으하하 다음주에 해물파전 해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엄태섭님...도..자취생..OTL이였군요...;;;; 주말마다 외롭죠....OTL
친구들 자주 초대해서 같이 해먹어요 ^^ 혼자먹는것보다 더 맛있잖아요 ....
클라라님~ 당근 그정도 쎈쓰! 는 지켜줘야죠...청량고추 넣었습니다...후후훗
화끈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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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짱 05/04/04 15:59 R|E|D
헉... 놀러가서 먹을래..
5일 몇시부터 어디지? 겜 끝나고 응원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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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권양 05/04/04 18:39 R|E|D
호걸님~ 파전 하나 추가요~~~~배곱풉니다..ㅠ.ㅠ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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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5 01:33 R|E|D
훈짱형 5일 오전 10시 부터에요..^^ 오면 아마 끝날듯? 전화주세요 ^^
권양~~~ 오케이~~~ (대신 용마산역으로 오세요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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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05/04/05 01:44 R|E|D
와! 대회당일(인가보다..-_-;)!! 잘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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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2 22:14 R|E|D
Today was a total loss. I've pretty much been doing nothing to speak of. What can I say? I just don't have much to say these days. It's not important. Basically nothing going o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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