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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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낮술 먹고 취하면......
설마!?


'낮술 먹고 취하면 애미에비도 못알아본다.' 라던데....

오전에 음복(飮福) 한잔에 나가 떨어짐 -_-;)a

(만약 깨어있었더라면..덜덜덜;;;)

원체 술이 약하기도 하지만 오늘따라 피곤했거니와...

어제 늦게 잠들은것도 한몫단단히 한듯 합니다. ^-^;;



문제는 술취해 정신없이 잠들어 가위에 심하게 눌려 버렸어요.

후에 기회가 되면 저의 가위인생? 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전 거의 일상생활이 되다시피 가위를 즐기며? 살아왔지만

오늘처럼 무서운 가위는 난생처음;;




게다가 오늘은 말까지 걸어옴!!!

"간밤에 뭐하러...ㅗㄹ;ㅁ대라ㅗㅁ;;; ㅣ댜로" 라던데...

눈 뜬상태로 들려왔고;;; 게다가

한쪽방향에서 들리는게 아니라 사방에서.....

골을 울리듯이 약간 기계적인 변조?

느낌도 났고;;; 들리자마자 온몸이 굳어버림 ㅠ.ㅠ)/

형이 발을 흔들어 깨워 주었길 망정이지;;; 흑;;;

아.. 바로 그전에 천장에 달력을 붙인듯이 영상을 보여주며

7월달 달력을 보여 주었는데..

제 생각엔...7월에 돌아가신 웃어른 중에 제대로 못챙겨 드린

분이 있지 않을까...그래서 명절때 놀러와서 식사하고

괘씸한 생각에... 덜덜덜;;;

일단 어머니는 7월에는 제사가 없다고 못박으심 -_-;)/

오늘 무사히 잠들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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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eason Story~* at 05/09/21 14:40 x
좀.....그런 이야기.
귀신을 본 적 있나요? 저도 본 적 없답니다. 귀신꿈이라고 꾸어봐야 거의 코메디수준의 꿈이거든요. 무서움을 모르는것 아니냐구요. 상상력이 풍부한건지 무서운 이야기를 듣거나 읽으면 거의 잠을 못잘 정도랍니다. 제가 조금 아는 사람이 귀신을 .. ... more

알다리 05/09/18 18:23 R|E|D
뭔가..강박관념이 있는거 아냐?
몸조리 잘하게...호걸군..
마음 편하게 가지고 남은 휴일동안 잘보내고 서울와!!
osten 05/09/18 18:31 R|E|D
재미있는 가위 눌리시는군요[먼산]
전 딱한번 눌려봐서;;;
그것도;; 뭔가 "어, 몸이 안움직이네" 생각 한뒤 "에라 모르겠다, 지각하던 말던 좀 더 자자(...)"하고 한 5분 정도 다시 잤다가 깨버려서; 참 시시했었는데 말입니다[먼산]
hogual 05/09/18 20:06 R|E|D
알흉;; 그런거 없시요..덜덜덜;;; 즐건 추석 ^^

osten님 재미는 없어요..(식은 땀이...) 다음에 혹시라도 눌리시면...기도해보세요...전...기도하려고 생각하니 입을 사정없이 눌러 막어버리던걸요;; -_-;;;;
담패설 05/09/18 20:17 R|E|D
호구알횽 맨날 술 빼니까 이제 술이 안 받는거에요 그냥 미친척하고 마셔 버려욧
applevirus 05/09/18 21:08 R|E|D
가위 눌리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요? ^^;;
hogual 05/09/19 00:45 R|E|D
담양;;;덜덜덜;;;; 미친척하고 마시다가는...덜덜덜덜;;; ^-^);;;;

applevirus님 처음엔 무섭고 지나면 아프고....좀더 지나면... 질리기 시작하다가 결국엔.."야..잠좀 자자.." 라고 말걸수도 있습니다. -_-;)/
kerang 05/09/19 04:00 R|E|D
나중엔 미친척이 술인척하고 나를 마실지도..
Clara 05/09/19 08:50 R|E|D
가위 눌리셨네요..
무서라...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섬뜩섬뜩해요.
바닥에 등만 대면 그 다음날 아침이라...-_-;
(어쩜 꿈도 안꿔요...)
홉스 05/09/19 10:15 R|E|D
음복한잔에요?
OTL.. 좀 심하신거 아닌가요

저는 가위 한번도 눌려본적이 없는데;
어떤느낌인지 정말 궁금해요
늑대씨 05/09/19 11:12 R|E|D
낮술 먹으면 안됀다고 귀신이 혼내러 왔을지도...^^;
종인 05/09/19 14:00 R|E|D
너 신들린거 아니냐?
hogual 05/09/19 15:05 R|E|D
케랑;;; 뭔가 경험담같이 들리는데? ㅋㅋㅋ

클라라님;;;부럽군요;;; 저도 요즘은 안그래요 울산에만 오면 간간히 눌리네요..예전집에서는 에브리데이 가위~ 였답니다. -_-;

홉스님;;; 음복한잔엔 괜찮으신가봐요? (훗날 술꾼?...덜덜) 제가좀 약해요 ㅎㅎ

늑대씨~ ;;; 그런걸까요;;; 덜덜

종인이형;; 신들렸음 내가 여기서 이러구 있겠수?-_-;)/
saimeks 05/09/19 20:15 R|E|D
+_+ 제 앞날은 어떨까요??
리뜨 05/09/19 21:54 R|E|D
체력이 약해지신거 아닌가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명상도 자주 하시면 가위 눌리는 현상이 줄어들텐데요.
^^ 열심히 운동하세요~~
가을소리 05/09/19 23:22 R|E|D
기가 많이 허해지신듯.ㅋㅋ
보약한재드시고 원기회복하시죠.^^
TiXe 05/09/20 01:16 R|E|D
지금껏 가위 눌려 본 경험이 없어요 ;;
한 번 눌려보고는 싶은데 ;;
그야말로 생중계 귀신의 집 아닙니까!! (두둥)
원씨 05/09/20 10:28 R|E|D
헛; 가위까지 눌리셨습니까??? 그래도, 추석은 잘 보내셨나봐요^^
그런데.. 말까지 걸었다니; 소름이 돋네요... 덜덜덜;; 저까지 오늘 밤에 영향을 미칠까 두렵습니다;;;
dogy 05/09/20 11:57 R|E|D
컥.. 저도 어린 시절 심각한 가위인생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이겨버렸습니다..

가위 포스트 보고 싶어요!!
겔롱 05/09/20 12:30 R|E|D
오..심히..걱정이 되는 가위 포스트입니다...
이거 굿이라도 한 번....쿨~~럭...;;
violet 05/09/20 15:53 R|E|D
낮술이고 밤술이고 저녁술이건 새벽술이건 일단 마시면,,, 애미 애비모릅니다.ㅠ.ㅠ
사다꼬 05/09/20 22:34 R|E|D
아..몸이 허해지셨나봐요.. 운동도하시고 밥도 잘드시고(보약임)
건강한 생각과 정신을 갖어보아요~ (그동안의 불순물은 .. 버려-_-;;)ㅎㅎㅎ;;
그리고 저도 가위몇번눌렸었는데..정말 그담부터 잠들기 무서워요..덜덜덜;
전 어떤 산신령같은 할아버지가 내이름을 막 불렀었는데...꺄악
hogual 05/09/21 23:46 R|E|D
정민....어둡다..무지하게 어둡다 -_-;)/

리뜨님 가을소리님..기가 허해서 그렇다는 이야기 진짜 많이 들었는데...제가 오랜기간 눌려본결과....몸상태가 중요한게 아니고..장소와 머리의 방향이 더중요 하더군요 -_-;)/

TiXe님.......라는 느낌보다...뭐랄까...프라이드에서 아래쪽에 깔린 불쌍한 선수 기분입니다. -_-;) 일방적으로 눌리고 맞는.....

원씨님... 한....가위잖아요 -_-;)/ 흐흐흐

dogy님 가위포스트...."내손을 잡아봐~!!" 조만간 하겠습니다. ^^

겔롱님;;; 괜찮아요..가위는 전염되거나 빙의와 전혀 상관없으니까요 -_-;)/

바이올렛양;;; 저랑 비슷하시군요 -_-;) 그래서 항상 적당히 마시는 접니다....

다꼬양!! 몸상태와는 상관없다니까요....... 음..불온한 정신상태 때문인가?...-_-;) 산신령이면 양반이네요...흥!
크리스마스 06/12/04 18:19 R|E|D
저는 이부업만큼 돈버는 일 없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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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원)인데, 이걸로 생활비(용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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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은 철모-


이름없는 무덤가에 놓여진

녹슬은 철모.

군번도 없는 쓸쓸한 무덤가에

녹슬은 철모많이 당신을 지키고 있네.

조국을 위해 몸바쳐 가심을

철모가 말해주고 있네.



적의 총칼앞에 쓰러져간

젊은 청춘의 넋이여.

군번이라도 알 수 있다면,

좋으련만~~~~!

군번없는 무명의 용사가 돼어버린지,

56년.

56년이 흐른 지금에야

우리는

이름없는 무덤가에,

꽃을 놓누나.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던 총칼이

조문객을 살피우고

구름이

흘러흘러

청춘의 이름없는 넋을 위로하네



부디,

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
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
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추신)*-네이버~(지식검색)에서,
돈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수 도 없이 많습니다.
(예)국내-포인트백~
(국외)-캐쉬스페이스-는,
(당연히)사기입니다.
*-캐쉬스페이스-를 했는 데,
돈이 입금이 돼지 않았다고.
(덩달아)합법적인,
국내 -포인트백/돈준다넷~이,
사기인 줄 아시는 분~~~~~.
(덩달리우스)가 되시렵니까?!
(돈을 벌으시렵니까?!)
*정보통신부가 불법 사이트를 막고 있는 건 아시죠?!
(돈준다넷/포인트백)은 합법적인 사이트라.
정통부도 막지를 못합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님,)
감사합니다.
(포인트백)추천인=shinillku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faq 가 있거든요
http://www.icec.or.kr/
거기 보면 돈버는 사이트는 사기가 아님이 공지되어 있으니
의심나는 분이 있으시면 가서 확인하신 후에 가입하세여
http://www.donjunda.net/index.php?love_id=shinillku
(2003년 기준)
*제가.
돈을 주지도 않는 데,
돈을 준다고 하면,
제가,
사기친 게 됍니다.
이거하나 만은 확실합니다.
(돈준다넷)이 돈을 정말 준다에,
제,
(실명)을 겁니다!
신=(god)신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일=일과속에서,
규=규율이란 울타리 안에서,
남을 위해 봉사하자!
(저는)
제이름을 겁니다.
(???가 간다(??규)처럼~~~~~~~~~~~
http://tooli.ez.ro/
(보너스)타잔게밈/비츄어캅2(게임)다운로드 받아,
실행해 보세요.
안녕히.
(추신)
*(돈준다넷)만 추천하시면.
적립이 죄질 않습니다.
어차피,
컴퓨터를 하기위해선,
타자를 쳐야 합니다.
(하위)하나를 가입하시고.
(추천인)=shinillku
.http://www.pointpia.com/joinus.php?fromid=shinillku(포인트백=추천인=shinillku)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됍니
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자동추천링크 확인 http://www.pointback.com/joinus.php?
fromid=shinillku
*(모)케이블 방송(약간 더 위험한 방송)
=시키면 한다.-
돈이 든다.
-(돈준다넷/포인트백)
=시키면 한다..-
돈을 번다.
*(꼭)기억하세요.
(부업은)돈준다넷/포인트백!
*게임사이트는,
정통부가 막아버립니다.
(*돈준다넷/포인트백이외에,
돈버는 사이트 (돈 안주는 꼬라지 하고는~~~~~,
돈버는 사이트면 돈을 줘야지.
(왜)돈을 안줘!
마음에 안들어.
(*추천해주면 안잡아 먹지~~~~~~~~~~~~~~~~~~~~~~)
(상부상조합시다!)
(대한민국의 어려운 경제(과연)누구의 책임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한국인)입니다.
(익스플러러 7.0(한글판)윈도우XP가 정품이 아닌 복제판 사용하시는 분들.
불법으로 깔지말고,
여기서 돈벌어서,
윈도우XP(정품)사세요.
*담배 피우시는 분.
땀흘려 번 돈으로 담배 사긴 좀 아깝죠?!

*(AMD)유저분들에게.

(인텔)이,

듀얼코어(콘로)65NM를,

최고의 CPU라고 합니다.

이 건,

(AMD)포함해서 입니다.

정답은 노.

우리의(AMD)가,

내년 상반기에,

65NM의 CPU를 출시합니다.

(콘로)를 능가하는 환상의 CPU!

(AMD)에서(인텔)콘로로 갈아타지 않은 분 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때까지 열심히 총알 모읍시다.
*친구~가 콘로사면 배 아프죠!
배아플 거 하나 없어요.
(AMD)가,
가만 있나요?!
결국,
소비자만,
머리 아파 지는 꼴~~~~~~~~~~.
(본인은)AMD유저로써,
제,말에 공감한 다면,
추천바랍니다.
용돈모아 총알장전.
땀흘려 일해서 총알장전.
+돈준다넷/포인트백에서 돈 모아 총알장전 하여,
-AMD(65NM)환상의 CPU사자.-

콘로가 무엇인지 (인텔)이 무엇인 지,

알 순 없지만,

~~~~~~~~~~~~~~~~~~~~~~~~

아싸아싸 당신(AMD)65NMCPU많을, 사랑하리라~~~~~

*2006년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본인을,

한 번 뒤돌아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시길~~~~~~~~~~~~~~.


(크리스마스에는,

님의 낡은?

컴퓨터가 최고의 컴퓨터로 교체돼는,

행운이.

님에게,

함께하기를~~~~~~~~

(누돌프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했겠지 .. ~!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면 웃었네 ..

가엽은 저 누돌프 외톨이가 되였네 ...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너의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로 그사슴들 그를매우사랑했네

삐리리 삐리리 삐리리 기리 기리 기억되리 ...






매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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