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지독하게 찾아왔구나.
지끈지끈
아직도 누가 올라타있나?
사실 월화수목 여친이 놀러와서 충실히 놀아주느라 홈관리 부실했습니다.^-^);
알파맨이랑 네박자 다음편 진행해야하는데
뭔가모를 것들이 가슴을 누르고 있습니다.T-T)/
여친 ixus50을 제가 떨어뜨려서 왕창 고장났습니다.ㅠ.ㅠ)/
정품이라도 사용자 과실이라서 수리비8만원나왔습니다..흑흑
일이 왜이렇게 겹치는지 정신 못차리는 하루하루입니다.-_-;)/
아침에 잠을 잘못잤는지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네요..에효;;
일전에 제가 10만힛달성때;;; 숨겨놓은걸 찾은사람 딱 한사람이였습니다. ㅠ.ㅠ)/
기분이 좋으면서 이상하게 조금 섭섭했습니다. ㅠ.ㅠ)/
힌트는 왕창 긁으시면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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