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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06/06/14 13:41 R|E|D
음 ... 저도 엄한 철조물 때리면서 좋아하다 손 멍들고 목도 쉬었다죠. 냐하하하

후유증은 심하지만 ㅡㅡ;

hogual 06/06/14 19:47 X

글쎄 버스 정류소도 부셔버린사람이 있다더군요...
리필님은 왜 자기 손을 부셔요 ^^;

ahnix 06/06/14 18:24 R|E|D
오우 저런.. 스팸이군하!

hogual 06/06/14 19:47 X

바리바리 삭제 ㅎㅎ

편집장 06/06/14 18:38 R|E|D
저도.. 오늘은 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남은 경기들은 어떻게 관전해야 할까요? -_-;; 흑

hogual 06/06/14 19:48 X

진짜 새벽4시경기는.....포기 해야 할까요..ㅠ.ㅠ

zio 06/06/14 18:53 R|E|D
저는 흥분을 너무 많이 했더니...
오랜만입니다. 호걸님.
제가 누군지는...한번 맞혀보세요.^^

hogual 06/06/14 19:48 X

저도 덤덤하게 보다가 좀 흥분했죠 ^^;
정말 오랜만이네요 twins님 ^^)
홈페이지 가서 뒤져서 알아냈습니다. 잇힝~

와니 06/06/14 23:51 R|E|D
역시 또 여친을 들고 어쩌셨다는 부분을 읽고는 울컥하는군요 ㅠㅠ

응원하셨다는것보다 그게 부럽습니다 ㅠㅠ

hogual 06/06/16 14:05 X

아하하;;; ^^ 목이 엄청 아프다니까요 -_-;)/ ㅋㄷㅋㄷ

KAISO 06/06/15 00:00 R|E|D
주변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아마.;

hogual 06/06/16 14:05 X

다들 꾸벅꾸벅 ^^;

sochaeck 06/06/15 00:40 R|E|D
하하하 옆에 닭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저도 브라질 경기가 궁금해서 기다렸는데 4시를 겨우 넘기고 호나우딩요가 서너명의 수비수를 제치는 모습을 보고 아 그래 이거야..하면서 만족하고 잠들었답니다;
오늘 일어나서 보니 경기를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튼 4시 경기는 정말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에겐 무리;

hogual 06/06/16 14:06 X

전 4시에 또 그자리에 사람들이 모일까 궁금해졌어요 ㅋㅋ

sky1piece 06/06/15 21:20 R|E|D
아..가만..그러고보니 호걸님은 여친이 있으신데.. 별로 버스 자리를 가지고 여자의 시선을 고려하실 필요가..ㅡㅡㅋ
그럴땐 그냥 당당히 커플링이라든가 '나 여친있소!'라는걸 쉽게 알 수 있을만한걸 들이대고 앉아보심도..ㅋㅋ;;

hogual 06/06/16 14:06 X

그러게요;; 제가 좀 소심한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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