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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의하늘™ 06/11/08 23:52 R|E|D
힘내시오..나는 매일 일산까지 편도2시간의 출퇴근을 하고있단 말이오....출퇴근만해도 진빠지는 생활....ㅠ.ㅠ

hogual 06/11/11 00:44 X

허걱..저보다 멀군요;;;;;;

kichan 06/11/09 01:29 R|E|D
정말 화살같은 코..ㅎㅎ
화이팅!

hogual 06/11/11 00:45 X

혀..형님 화살코라니요... ㅋㅋㅋ

함장 06/11/09 11:00 R|E|D
아니 꿀맛님은 일산까지 출퇴근 하면서 저도 안 보심꽈? ㅋㅋ 호걸님 힘내셔용~

hogual 06/11/11 00:45 X

그러게요 꿀맛님 부산오시면 스타택도 주신다고 하셨으면서... 함장님 땡스 ^^

꿀맛의하늘™ 06/11/13 13:46 X

함장님..미안하오...내가 아직 여유가없어서 그렇소...
적응좀 되믄 봅세다..ㅋㅋㅋ

겔롱 06/11/09 19:14 R|E|D
그래도 이 불경기에 할 일이 넘쳐난다는것은
무척 좋은 일입니다....

호걸님도 힘내시구요~~~

hogual 06/11/11 00:45 X

cg쪽은 지금까지 쭈욱..봐왔지만...불경기라는게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_-;)

로야 06/11/10 00:17 R|E|D
호걸님 화이팅 하세요^^;

꿀맛의하늘™ 님//
저랑 반대시네요 ㅡ.ㅡ; 전 집이 일산인데 회사가 삼성동.. 대략 출근 시간 편도 두시간이라는 ㅠㅠ

hogual 06/11/11 00:46 X

ㅎㅎㅎ 아래 구경꾼님 말씀처럼 서로 집을... ^^

ahnix 06/11/10 01:58 R|E|D
나도 요즘 철야 작업의 연속 흠..

hogual 06/11/11 00:46 X

아니! 형 칼퇴근을 자랑하던 그곳이 어찌.... (이래서야 연말에 저녁에 복어 사줄수 있겄으요? ^^) 형수님 잘계시죠? ^^

구경꾼 06/11/10 10:48 R|E|D
D-day 에 따른 결정할 일들은 잠시 피앙세에게 맡기셔도 될듯 합니다..(확인 결정만 하시면 좋을듯..)
세상엔 이런 얘기가 있지요.. '아내가 하는 얘기 따라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꿀맛의하늘님과 로야님은 집을 서로 바꾸시죠?.ㅎ

hogual 06/11/11 00:47 X

그런 시스템으로 돌리고 있는데도 신경쓰이는 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ㅠ.ㅠ)/ 그런데 정말 아내와 엄마말은 잘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꿀맛의하늘™ 06/11/13 13:47 X

장가갈때가 되니 철이좀 드나 봅니다?? ㅋㅋ

이시태 06/11/11 12:32 R|E|D
LCD 로 작업하시는 거 같은데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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