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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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사이...

잘 버텨 주었구나....

빨래도 잘해놓고...청소도 만족스럽고

긴시간 이였는데...

잘버텨 주었구나...

...

..

.

싶었는데...





헤헥!? 그새 라면을 이렇게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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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ook 05/06/05 19:25 R|E|D
에휴~
남자들 사는건 피폐함 그 자체인것 같아요.
그 좋은 밥 놔두고 순전히 인스턴트 식품이라...
가엾다.^^
옆에 살면 김치라도 갖다주고잡다.ㅋㅋ
hogual 05/06/05 19:52 R|E|D
효숙님! 택배 환영 착불 환영 -_-;)/
hyosook 05/06/05 20:15 R|E|D
자취할때 교회집사님 댁에서 어쩌다 식사를 하게되면 어찌나 맛이 좋았던지 껄떡거리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이지 주고 싶지만 암담한 현실이 앞을 막네요.ㅠㅠ
hyosook 05/06/05 20:19 R|E|D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집에들 다 있어서 아직도 새김장김치가 있답니다.
본댁에서 올때 한통 들고 오세요.
폼 안난다고 그냥 오시면 배님이 폼이 안 난답니다.ㅋㅋ
홉스 05/06/05 20:55 R|E|D
갑자기 캔참치가 먹고싶군요
hogual 05/06/05 22:12 R|E|D
효숙님;; 김치 냉장고가 없어요..흑흑;;(다행히 여친이 보내주곤합니다. ^^)

이번에 올라올때 콩조림 많이 들고왔죠 ^^

홉스님...캔참치가 먹고싶으신겁니까....참치 김치 찌개가 먹고싶으신겁니까..^-^;
아크몬드 05/06/05 22:58 R|E|D
참치 최고죠 +_+
Пescaferich 05/06/05 23:19 R|E|D
고치장 고기볶음이나 장조림...자취생활엔 그만이죠^^b
입맛없을때 오마니께서 만들어주신 고치장볶음을 넣어
밥 한그릇 뚝딱!ㅋㅋㅋ아...머꼬잡따...-__-;;;
전주이모 05/06/05 23:25 R|E|D
빨래, 청소. 꼭 멀리 여행갔다 집에 돌아 온 누님의 입에서나 나올 말인것 같습니다. hogual님의 정체성을 한번 생각해봄이 좋을 듯헙니다.. 거기가 중랑구 ?동입니까? 어찌 우리가 같은 구민의 사람들인 것같습니다. 감자 생가이 나서스리.. 호구조사나 해볼까요?
hogual 05/06/05 23:33 R|E|D
아크몬드님도 미식가? (라고하기엔;;;)

리치님...쿨럭;; 듣고 보니..이번에 고추장 제육뽁음 들고온다는게 깜빡했네요;;;

전주이모님 그..그렇죠? ^-^;;;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_-;)
중랑구 면목4동! 전주 이모님은??
훈짱 05/06/05 23:52 R|E|D
올라왔나 보구나.. ^^;(많이 반가..) 내일 쉬는 날인데 대림에서 볼까?
이시태 05/06/06 00:34 R|E|D
밑 바닥이 안보이므로, 다 먹었다고 생각 하겠음...
전주이모 05/06/06 00:44 R|E|D
면목 3동인데요.. 가깝군요.. 456-3* 아니, 이웃사촌이네요.. 감자. 여름가기전에 꼭 먹어야지 한솥단지 삶아서 하루종일 감자만 먹고싶다는... 얼핏 스칩니다..

엄태섭 05/06/06 01:01 R|E|D
몸에 나쁜데.. -_-
전 자취하면서 결심한게 있는데.. 라면은 안먹는다고~ ㅎㅎ
하지만 가끔 먹어요..^^;;
으나콩 05/06/06 01:09 R|E|D
으흐흐 오셨넹 ~~~
hogual 05/06/06 02:44 R|E|D
짱형 방가방가~ ^^

시태님....한줄..먹었어요 ^^;;;

전주이모님...홈 링크 걸어주세욧^^; 잇힝~~ (감자 삶아주세요~~~ ^^)

태섭님....라면이라고..뭐..꼭 몸에 나쁘진 않아요 ^^ 잘해먹으면
자주 안먹고..크힐~~~

으나콩님 하이~~
리필 05/06/06 08:59 R|E|D
호걸님 없으면 면식의 생활에 빠져드는군요. ^^

roi 05/06/06 12:40 R|E|D
왠만하면 다양한 면식을 즐기시지요...ㅎㅎ
hogual 05/06/06 12:45 R|E|D
다양한 면식의 압박;;
깡패화가 05/06/07 10:04 R|E|D
찰 비빔면, 스파게티, 팔도 비빔면, 짜파게티 등등...^^ 저도 예전에는 라면광이였다는..ㅎㅎ 라면 끊은지 어느덧 6개월이 넘어가는 군요..나름대로 건강에 압박이 있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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