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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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새벽 마중.





"오빠~ 나 보고싶었어?"














"밧데리 관리 잘하고 자기전에 꼭 전화하랬잖아!"








"거봐! 내가 같이 안가니깐 사진도 많이 못찍었잖아!"

(이거 한장 밖에.... 건질만한 사진이 없음 -_-;)

256메가 들고가면서

"오빠 모자르지 않을까?"

10메가 찍고 왔음 -_-;)

헐....




저 머리 꼭 한번 해보고싶다더니 소원 풀었군...

(그런데 사진엔 안나오지만..시간이 없어서 앞에 반만 땋았데요 ㅋㅋㅋ)

황비홍 같은 느낌의 뒷머리 -_-;)

















무사히 잘다녀왔으니 다행이다.......라지만....

나도 혼자 해외여행 다녀올때까지 삐쳐 있을꺼야!

999박 1000일로 유럽다녀 올테다! 흥! 혼자 놀러다니고!


그런데 푸켓에 유명한게 베개던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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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ng 06/05/01 16:10 R|E|D
음히힛
 
hogual 06/05/02 16:59 X
음히힛;; (잘지내지?-_-;)/
이시태 06/05/01 18:13 R|E|D
음하핫
 
hogual 06/05/02 16:59 X
음횟횟;;; (왠지 시태님이 웃으니 음흉한것처럼 느껴지삼;;)
alaview 06/05/01 18:13 R|E|D
아?
아!
아..
ㅠㅠ(내심 부러울 뿐인...)
 
hogual 06/05/02 16:59 X
^-^)_/
sojins 06/05/01 18:50 R|E|D
눌러살지 않고 돌아와 준 것에 감사할 줄 아셔야죠. ㅋㅋ
 
hogual 06/05/02 17:00 X
근데 너무 더워서 빨리 오고싶었데요 ^^;;;
편집장 06/05/01 20:30 R|E|D
음.. 알흠다우시네요.
근데, 그 메모리폼 베게는
제가 다녀온 방콕에서도 특산물이더군요. ^^ 흐흐
 
hogual 06/05/02 17:00 X
메모리폼보다는 좀 안좋아 보이던걸요?^^;;으히히
권양 06/05/01 20:45 R|E|D
눈 반짝 뜬거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ㅋㅋ
삐친마음 베게선물로 다 싹~날아가버리신듯..ㅋㅋ
말로만듣던 이것이 염장이로군뇨~!^^
 
hogual 06/05/02 17:00 X
음..예전에 뜬적있어욤 ㅋㅋ 한 반쯤 날아갔죠 -_-;)/
sky1piece 06/05/01 23:03 R|E|D
ㅡ_ㅡ 첫 줄에 낚여서.. 뭔가 하고 보다가...........음.........
아주...러브가 넘치는게 포스팅에서 우러나오네요..이런건 첨봅니다;;
orz................
부..........럽...........습............니.......다...............ㅠ_ㅜ.....................
 
hogual 06/05/02 17:01 X
으음;;; 염장은 아니였는데..흐흣;;
JP 06/05/02 00:12 R|E|D
아아..이쁘십니다~
 
hogual 06/05/02 17:02 X
아아..이런덧글 위험합니다. -_-;)/ 자만심에 빠질우려가;;
semgratin 06/05/02 02:37 R|E|D
크크크크 저 심정 잘 알죠.
구속따위 안하고 쿨~하게 여행 보내도 역시 쓸쓸하고 걱정되는 그 마음. 행복하세욧!^^
 
hogual 06/05/02 17:03 X
근데 전 쿨~ 하게 안보내줬거든요 ^^;;;
zhdn 06/05/02 09:39 R|E|D
좋지 않습니다 -ㅅ-
 
hogual 06/05/02 17:03 X
음... 반성중 -_-;)/
mummy 06/05/02 10:46 R|E|D
음..나름 잘 버텨내셨군요..
 
hogual 06/05/02 17:03 X
그러게요 ^^갈때는 몇달 다녀오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다녀오고보니 근새네요 ^^
LITH 06/05/02 13:25 R|E|D
ㅋㅋㅋ. 요즘 10메가면 10장 좀 넘게 찍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_-;;;;;;
 
hogual 06/05/02 17:04 X
초 저화질로 20장 찍어왔더군요 -_-;)
아이리스 06/05/02 14:10 R|E|D
그거 나름 비싼 베게랍니다.거의 십마넌했던걸로 기억하는데..-_-;; 천연생고무로 만든 일명 '라텍스'베게..ㅎㅎ..^^; 여친분이 많이 생각해서 사가져오신듯 한데요? 코골이용배게 아니면 목디스크용 베개.. 둘중 어느것일까요? ㅎㅎㅎ..^^
 
hogual 06/05/02 17:04 X
헉! 진짜요? 구멍이 송송송 보이던데요;; 이거 목디스크용이려나? ^^
sochaeck 06/05/02 18:30 R|E|D
푸하하하하하하;;
호걸님 너무 재밋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하도 웃어서 배가 아프다는;;
999박 1000일;;;;;
근데 사진 많이 목찍으신건 정말 아쉬울만 하네요 아쉽아쉽. 담에는 두분 같이 가서 실컷 사진찍고 구경하고 그러세요 ^^
 
hogual 06/05/04 11:59 X
전좀 소심해서..아마 진짜로 평생 안고 갈 추억일듯 -_-;) 나도 혼자 쏠로 여행 다녀올테얏! 기름 맛사지도 받고 ...-_-;)
겔롱 06/05/02 18:41 R|E|D
오..오...푸켓~~~
부럽습니다...
우잉...난 언제 해외에 한번 나가나...;;
 
hogual 06/05/04 11:59 X
오혹? 신혼여행은 해외로 안가셨나요? ^^;; 그렇담 구혼여행을 해외로..고곡!! ^^
piper 06/05/03 01:01 R|E|D
이성으로부터의 선물이라...
음.. 포스팅에서 나름 러브포스가 물씬 풍겨집니다...^^
베게 베고 님 만나는 꿈 꾸시는 중이신지요?
 
hogual 06/05/04 11:59 X
으히히;; 러브 포스는....뭘요 ^^;
꿀맛의하늘™ 06/05/03 10:01 R|E|D
쩝...월말애인 하고있는 사람도 있는데...쩝
 
hogual 06/05/04 12:00 X
그래도 같은 하늘아래 있는거랑은 다릅니다 선뱃님;;
저도 서울울산 월말애인하고 있지만...이건 경우가 다른거에요! 다른 세상으로 훌쩍 혼자 떠나 버린건..ㅠ.ㅠ)/
이시태 06/05/03 14:26 R|E|D
푸켓은 유명한 게 베게입니다.
 
hogual 06/05/04 12:00 X
꾸벅. -0-
구경꾼 06/05/03 17:02 R|E|D
흠... 태국의 명산품은 주석으로된 물건들과 천연라텍스(베개, 침대등등..).
여행일정에 포함된 라텍스 샵에서 샀으면 약간은 바가지같은 느낌의 비싼 베개.(10~20만원대임.).-_-;.. 주석잔은 좋던뎅...맛이 정말 순해져요..(헉...나는 판매자인가?..@_@..)
 
hogual 06/05/04 12:01 X
천연 라텍스였군요...흐음... 제 여친이 순진해서 아마 바가지 씌였을듯 -_-;;;; 주석잔이나 좀 사오지 -_-;;;; 푸켓에 계세요? -_-;;;
구경꾼 06/05/09 16:05 R|E|D
푸켓은 신혼여행때 한번 가봤고..그 뒤로 2번인가 방콕에 또 갔었었지요...흠흠흠..

주석으로 된 물건들은 길거리에서 흥정 잘하면 제일 싸구..그 다음이 백화점 같은곳..그 다음이 공항면세점(넘 비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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