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About | GuestBook | RssPaper | TagPaper | Admin

[그림일기] 다 타버린 양초마냥......

아이디어가 메말라 가는것일까.....

생각이 짧아졌다.

단순해진다.

우어어어어어어어;;;

이왕 타는김에...아로마 향이라도 났으면....

쉰내 말고 -_-;)


Track this back : http://hogual.com/tt/rserver.php?mode=tb&sl=669

편집장 06/04/28 16:34 R|E|D
창작고통 시리즈가 연재되는건 아닐까요? 흐흐
 
hogual 06/04/28 22:53 X
휴..일단 급한불을 껐어요;; -_-;) 인생 왜이리 빡빡한지;;에효;;;;;
sochaeck 06/04/28 23:25 R|E|D
워.. 저도 그 고통을 약간은 알지요.
그렇지만 고통이 있기에 더 뿌듯하고 기쁨도 큰것 같아요. 창작.. 하지 못하는 삶이 더 고통인 사람도 있을거예요 ;ㅅ; 힘내세요~!! 화이팅!
 
hogual 06/04/29 11:56 X
뿌듯함은 이루 말할수없죠 ^^;;; 오늘도 머리에 초 꺼지기 전에 할일이...ㅠ.ㅠ)/ 우엥;;;
LITH 06/04/29 11:03 R|E|D
그래도 아직 촛불이 불타고 있잖습니까..
저는 불이 꺼저버린 느낌이야요..T_T
 
hogual 06/04/29 11:56 X
혹시 리뜨님은 발등에서 부터 타오르는게 아닐까요?-_-;)/// 후덜덜..저도 알고보니 발등에 불이 붙었더군요;;
겔롱 06/04/29 12:52 R|E|D
음..음...
쉰내 보다 더 괴로운건 얼굴에 흐르는 개기름(?)
특히 밤샘 했을때 주체 못하고 흐르는....
 
hogual 06/04/30 11:51 X
그게 바로 촛농일까나요?^^;;;
아이리스 06/04/29 23:25 R|E|D
ㅎㅎ.. 제 생각도 심플한편인데..^^; 그래도 양초라면.. 그 촛농 녹여서 재활용이 가능할것 같은데..어떻게 안될까요? ^^;;
 
hogual 06/04/30 11:51 X
갑자기 떠오른.."안되겠니?" 의 백수씨가 생각나네요 -_-;) ㅎㅎㅎㅎ
J2O 06/04/30 21:11 R|E|D
힘내세요...요새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은 느낌...화이링~~~~
 
hogual 06/05/01 14:31 X
창작활동은 정말 엉덩이 아프고 머리 아픈 작업이라니까요?..ㅠ.ㅠ)/
하늘한조각 06/05/01 10:03 R|E|D
와.. 양초소년 귀엽습니다
호걸님께선..자신감이란걸 좀 가져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약간의 자만심을 첨가해서 말이죠 ^^
때론 용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hogual 06/05/01 14:30 X
네.. 감사합니다. ㅠ.ㅠ0/ 힘이되네요 ^^;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Submit
 



      <<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364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