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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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냄새는 고소했지......-_-;)
(근데 사실 엄마가 마늘,생강을 어찌나 많이 넣으셨는지;;

눈이 따가워서 슬퍼서 울었음..ㅠ.ㅠ)/




잠들기전에 이런꿈 꾸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제 장어의 몸부림이 너무 가슴아파서......)

너무 피곤해서 꿈이고 나발이고 -_-; 골아 떨어졌음.

나름 다행 -_-;)/


좋은곳으로 가라..짱어야...

아빠 뱃속 -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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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Fish 06/03/19 11:24 R|E|D
음? 장어 요리해서 드셨나봐요?
낮달 06/03/19 13:33 R|E|D
ㅎㅎ 저는 번데기 먹을때 누에고치가 생각나서 못먹겠더라구요
하늘이 06/03/19 15:49 R|E|D
좋은곳...
뱃속;; ㅎㅎ

그리곤 누군가의 정力으로 므흐흐 ~(-.-~)
가을소리 06/03/19 22:18 R|E|D
으으...물컹거리는 장어 딱 질색이에요.
아무리 몸에 좋대두.ㅡㅡ;
violet 06/03/20 13:13 R|E|D
덜덜덜...미꾸라지도 못먹는뎅...덜덜덜
 
헤더 06/03/20 16:06 X
번데기는 무지 밝히시던데..
덜덜덜;;
 
hogual 06/03/22 14:22 X
헤더님의 콤보덧글에 웃다가 쓰러짐;;; -_-;;;
(근데 저도 뻔데기는 무척 좋아라함..ㅋㅋ)
리나 06/03/20 15:57 R|E|D
부산 기장에도 가면 장어가 맛있는데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시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족들끼리 바로 그 자리에서 구워서 양념해서 입맛대로 골라서 먹는데 사람이 진짜 많아요 ^^*
겔롱 06/03/20 18:37 R|E|D
근데...장어 먹어서 힘생기면 어따가 쓸라고요???
총각이....
때~~~끼.....
이시태 06/03/20 22:19 R|E|D
호걸님도 건강에 좋다라고 생각 되는 건 다 드시는 편?? (드셨죠?? 장어 안드셨어요 정말로??)
順眞公主 06/03/20 23:04 R|E|D
아... 저 장어 무지 좋아해요~
탕으로~ 구이로~ 흐흡~~~~~~~~ ㅋㅋ
alice 06/03/21 09:18 R|E|D
그렇게 먹는것들 명복 빌어주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그 많은 닭, 소, 돼지, 고등어, 멸치 등등.. 어떡하실래요~~~
그냥 맛나게 먹어주면 장어도 그 소임을 다한거죠~? ㅋㅋ
아이리스 06/05/03 23:16 R|E|D
ㅋㅋ..귀여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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