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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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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2)

가래가 너무 끓어서 또다시.....

이번엔 좀 단촐하네요...

사진의 TZT 한알 더 있습니다. -_-;)

(바닥에 흘렸더군요...냉큼 줏어먹...)

여긴 의약분업 제외지역이라서

처방전 없이도 예전처럼 지어주는 약국인데,

뭔가 약빨이 쎄네요..끓던 가래는 사그라들고..

대신 하루종일 몽롱~~~~


홍야홍야홍야~

내일아침엔 싹 떨어질것 같습니다.

몇년만의 약인지.. 덕분에 약빨은 잘받는듣 -_-;)乃

최고!! >_<)乃


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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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 06/10/13 23:41 R|E|D
저도 감기 때문에 며칠째 고생인데... ㅠ_ㅠ
문제가 안된다면 저도 그 약국 소개 좀... -_-*
 
hogual 06/10/15 00:03 X
울산과 부산사이 아주 시골이죠...흐흐;; 병원이 없어서 의약분업 제외지역... -_-;)
Clara 06/10/14 01:05 R|E|D
감기라는 넘은 첫기운을 확실히 끊어주는것이 중요한데..여기도 약이 영 신통치 않아서 맨날 골골대고 있답니다. 뭐 시간이 흐르면 낫는거 같기도...
 
hogual 06/10/15 00:04 X
첫기운도 느끼기 전에 급! 방문이라서..ㅠ.ㅠ)/ 이제는 마주칠일 없을겁니다. 음하하
mummy 06/10/14 22:55 R|E|D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인데...이상하게 사무실 있는 동네만 오면 비염이 도집니다...서글픈 인생인게지요.
 
hogual 06/10/15 00:04 X
도심지라서 더 그런게 아닐까요?.... 흠흠..여친도 비염이 심한편이라서 얼마나 고생인지;; 잘 압니다;;
이시태 06/10/15 22:11 R|E|D
으... 아무리 색이 이뻐도 넘길 때만큼의 그 느낌은...
 
hogual 06/10/18 17:39 X
꼴깍...전 근데 알약 넘기는거 좋아해요 ㅎㅎㅎ
조신Cj시아 06/10/16 12:49 R|E|D
아, 처방전 없이도 약을 지어주는 곳이 있군요.
몰랐네. -ㅁ-;;

 
hogual 06/10/18 17:39 X
아주 외진 지역에 있습니다. 응급환자 있으면 큰일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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