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Track this back : http://hogual.com/tt/rserver.php?mode=tb&sl=78

겔롱 05/02/26 11:32 R|E|D
정말 아무리봐도 정감있게 그림을 그리시는것 같아요....
풀빵닷컴이나 이런데 한번 투고를 해보심이.....
그러면 인기 많은것 같은데요..

깡패화가 05/02/26 12:07 R|E|D
맘이 따뜻해 지네요~^^

hogual 05/02/26 12:23 R|E|D
어유..제가 어찌 감히 그런곳을 내다 보겠습니까... ^-^

아직 수양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깡패 화가님의 이력서 잘봤습니다. (저의 종이 쪼가리 이력서가 순간 엄청 부끄러워지는..;;;) 저도 새로운걸 준비 해야 겠어요 ^-^;;

-좋은 아이디어 제공 감사합니다. ^^-

홉스 05/02/26 13:19 R|E|D
추억상자라....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게 없네요
하나 만들어봐야지요^^

가을소리 05/02/26 15:27 R|E|D
호걸님 그림 정말 좋아요!^^ 보고있음 기분좋아지는.^^
그나저나 오랫동안 연락 끊겼던 분들에게 전화드리는 용기도 있으시고.^^

osten 05/02/26 21:18 R|E|D
요즘 친구 못본지도 꽤되는거 같습니다; 다들 바쁘고 저도 제 볼일만 보다 보니 만날 시간이 안나는군요; 정말 언젠가 만나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나 05/02/26 23:55 R|E|D
군대시절이라 :)
군대때 그린 그림이라면, 군대에서 교육용으로 쓸 책에 삽화작업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 훈련소때라, 훈련도 빼먹고, 먹을 것도 얻어먹고, 좋았었죠 :)

리필 05/02/27 00:54 R|E|D
그림 내용이 화`~악 와닿는군요,. ^^

hogual 05/02/27 01:32 R|E|D
크오오오오오!!(변신중) 모두들 힘을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채찍질과도 같은 이느낌은!? ^^

가을소리 05/02/27 08:39 R|E|D
호걸님은 대체 몇시에 주무시고 몇시에 일어나는거죠? 무지 부지런한 성격인가보다..

hogual 05/02/27 13:48 R|E|D
게으른거죠 -_-; 요사이 일이 좀 있어서 새벽에 자서는 오후에 일어나요 -_-;

ng권양 05/02/27 18:08 R|E|D
방정리를 해야 볼수잇는 추억상자~ 발견즉시 한두시간은 후다닥 지나가요~^^

hogual 05/02/27 22:31 R|E|D
역시..여성의 섬세함... 권양은 이해 하고 있군요? ^^ (권양 님이라고 부르기 좀 어색해서 ^^;;;)

고기집 아들 05/02/28 10:50 R|E|D
저런 박스가 벌써 세개째..ㅠ.ㅠ
열어볼 엄두가 안나요..^-^a

hogual 05/02/28 11:27 R|E|D
하루 날잡아서 풀어봐요 ^-^;;; 시간 가는줄 모르실꺼에요

하늘한조각 05/02/28 11:55 R|E|D
와.. 그림을 그리시는 거였군요..^^ (전 그림을 굉장히 못그리는 쪽이라..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은 전 초인정도로 보인답니다 +ㅇ+;;)
전 사실 정말 연락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왠지 어색할까 싶어 생각나면 문자 한통 보내는 정도로 마무리 하곤 하는데.. 호걸님의 용기(?)를 배워보고 싶네요 ^^

hogual 05/02/28 13:29 R|E|D
전화하기전엔 덜덜 떨립니다.(목소리 못알아들으면 뭐라고 날 표현하지? 정도로 )

뭐..이름이 특별한 편도 아닌데..사람들이..제 이름을 잘기억해주시네요...

몇년이나 지났는데 ^_^;;

초인정도나 ;;;-_-)

07/02/24 23:59 R|E|D
My life's been completely unremarkable recently. Nothing exciting going on. I've pretty much been doing nothing to speak of, but it's not important. I guess it doesn't bother me.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