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al  
시즌2
About | GuestBook | RssPaper | TagPaper | Admin

어머니




10년후일까.. 아니면...몇년후일까..

내가 이사진을 보면서 울고있을날이...

가끔 후회하게된다....좀더 일찍 알것을....

엄마라는 존재..아버지란 존재의 이유라는걸...

Track this back : http://hogual.com/tt/rserver.php?mode=tb&sl=19
Tracked from 알다리의 자.기.만.족.형 블로그 at 05/05/25 16:08 x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하고 들어왔다. 들어오니 12시가 넘은 시간 운동후에 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다가 들어온 탓에 몸도 노곤 노곤 하고 대충 씻고 옷 갈아입고 침대위로 널부러졌다. 그러다가 잠이 깨어버렸다. 시간은 2시쯤이나 .. ... more

은정 05/01/15 11:49 R|E|D
감동..저두 어렸을때부터 떨어져지내서 엄마생각하면 흑흑...
근데 감동의 실마리를 흐리게한....하나의 근원이 있었으니....
oTL_____글씨 틀렸어여 읽찍→일찍 케케
hogual 05/01/15 12:54 R|E|D
수정했어~ 예전에 적은거라서..^^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빠른때라고 하더군.....
알다리 05/05/25 16:06 R|E|D
맞아요 호걸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것이라는게..
항상 그자리를 지켜줄때는 모르는 감사함을 자리가 비워졌을때
비로소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은 이래저래 마음이 찡해요
가슴이 아련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오늘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소 남겨볼께요 콘야님이라는 분의 블로그에 있는 글이네요
http://conya.netcci.net/index.php?pl=131

아참 오늘은 어머니 사진좀 찍어 드려야 겠어요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제가..으앙~
hogual 05/05/25 18:58 R|E|D
^-^
꿀맛의하늘™ 05/10/07 12:56 R|E|D
효도하세요...^^
그나저나 여친분....꽃을 머리에 꽂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ㅋㅋㅋ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Submit
 



      << prev     1 ...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  90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