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짱 05/04/08 15:58 R|E|D
그나저나 요새 정말...경호보러가고싶다는 생각이 부쩍;;;;
봄이로구나~~
요즘은 혀니형 님이라도 있어서 게시판이 즐겁다. 경호가 블로그를 시작한 뒤로 게시판에서 그의 재밌는 글들을 보기 힘들어졌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운 훈짱...
둘 다 너무 재미있는데... 같이 만나고 싶다.
언제 날 잡아서 혀니형,호걸과 같이 술자리 가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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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05/04/08 16:11 R|E|D
ㅋ 하여간 언제봐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저야 자취하는건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바뀌는건 (-_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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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 05/04/08 16:35 R|E|D
점점 아줌마화 되어가는 겁니다....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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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05/04/08 16:46 R|E|D
슈퍼 울트라 캡짱~ 미스터 아줌마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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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05/04/08 17:17 R|E|D
호걸님 정말 아주머니가 되어가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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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05/04/08 17:34 R|E|D
저도 작년에 그랬다가 애들한테 아줌마 다됐다는 소리 들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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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8 17:40 R|E|D
red님 감사합니다...으하하;;
하야부사님 리필님...뭐..오늘도 김치맛보면서..(응? 짜다? ) 이러고 앉아있었습니다.
applevirus님 방문감사하구요 ^^ 공감하셨다니 기뻐요 으하하하(자취하시나요..-_-;)
홉스님..그래도 순수청년의식...남아있습니다!!
클라라님은..이제 그런소리 들을 나이가..다되어가지요?...-_-;;;;;
(으하하 텨텨텨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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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8 17:42 R|E|D
덧글 다는 사이 earlgrey 이;;;; 이불빨래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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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리 05/04/08 19:27 R|E|D
요며칠은 황사가 심해서 이불빨래 안하시길 잘하셨어요.베란다에 너시나?
저흰 햇살이 좋을땐 옥상에 이불들을 널어요. 일광소독.^^
그럼 보송보송 기분좋게 덮고잘수있죠.
정말 아줌마가 되어가고있나봐요? 동지로 받아들일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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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롱 05/04/08 22:44 R|E|D
푸헤헤~~ 좀 처절하다는 느낌이~~~.ㅋㅋㅋ..근데 진짜로 이불빨래 하나요??..그거 꽤나 힘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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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05/04/09 00:38 R|E|D
잠시 편의점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춤이라도 출 뻔 했어요. 날씨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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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n 05/04/09 09:43 R|E|D
오늘은 흐리군요-_-; 보강도 있어서 어차피 나가야 하는거;; 나가서 꽃이라도 찍어보려고 했더니;[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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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9 11:24 R|E|D
가을소리님 황사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저는 70점짜리 주부? ^^
옥상에 널어요..^^
겔롱님;; 세탁기가 알아서 해주는걸요뭐..-_-;;;
슈리님;;; 그럼 그후로 계속 집에 있었다는말?';;;;;
osten님 비가오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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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섭 05/04/09 12:20 R|E|D
연도를 보니 저랑 대충 3년의 세대차이(?)가 나네요;;;ㅋㅋ
전 99년에 수업째고 놀러가까? 였는데.. ^_^
지금은 흠;;;아직도 ... 날씨 좋으면 놀러갈까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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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al 05/04/09 12:46 R|E|D
으하하 태섭님..99년이면...딱 제가 군대 제대할때군요 ^^
;;;;; 아직도;;;;(저도 그래욧!!!)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그렇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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