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골목 반대편입니다...(왼쪽이 우리집! 작은 화장실창문이 보이네요^^) |
아침공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침햇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옥상에 올라가보니,
벌써 저만치 겨울이 오는것 같네요.
차가운 공기가 뜨거웠던 추억은 다 털어내고,
어느덧 지나가버린겨울의 추억까지 꺼내놓습니다.
언제나 추억은 오감을 자극하며 찾아올때 가장 사무칩니다.
라고 정성들여 썼는데 오후에 더우면 난감 -_-;)
이제 따뜻한 이야기로 이겨울을 녹여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