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자취이야기 에서 포스팅한적 있습니다.
20.[자취이야기] 안 목 (眼 目)
이젠 핸드폰 마져 똑같습니다......
| 회식 자리에서...... |
JK선배는 제가 처음 서울왔을때 절 거두어준 선배 입니다.
JK선배는 비중있는 인물이므로 차후에 천천히 소개드리겠습니다. ^^)
저만 유일한 스타택...후훗;;;;;;
정리하면
저를 제외한 세남자 (C선배 K선배 H군) 은
면도기가 똑같습니다. (저는 다릅니다.)
헤드폰도 똑같습니다. (저는 다릅니다.)
구두마져 똑같습니다. (저는 다릅니다.)
여자친구 모두없어요. (저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핸드폰도 똑같습니다. (저는 역시 다릅니다. ^-^)乃
H군 "다들 내가 먼저 사니깐 따라산거지 뭐~"
K선배 "그래도 면도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내가 써오던거야..."
C선배 "야!! 석! (H군) 신발 누가 골라줬지......"
H군 "그래도 전화기랑 헤드폰은 내가 선구자에요 이거 왜이래요~"
C선배 "지금 장난해...여기가 놀이터야..."
K선배 "재미있어?..."
티격태격 티격태격~
결론! 어제 간만에 모여서 회식해서 즐거웠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만난 JK선배...
오늘을 기념하기위해 2년전 선배가 선물했던
'알만한 사람 다아는 알마니' 흰남방을 입고 갔었지요..후훗
| 오늘! 내가 쏜다...... (선배 잘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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