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만화코너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관련 포스팅 참조
대신 캣츠비 5권발간 이벤트 창만...
강도하 작가님을 탓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강도하님 얼마나 좋아하는데;;;
다만 유일한, (적어도 내가 알고있는)
공모전 네티즌 참여 루트가 사라져 버렸다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물론 제 작품이 걸려있는것도 아니고 신경쓸일 아니지만....
응모한 작가들 밤새 고생하면서 그렸는데..
제대로 평가 받고있지 않다는게 너무 안스럽습니다.
투표율도 너무 저조하고....... 뭐 어차피 투표 1위 해도..
심사위원의 비중이 70% 여서 크게 차이는 안나겠지만...
1회라 진행이 서툰거라 믿고 싶습니다.
1월1일부터 공모전 시작이였는데 마감직전에 그사실을
알게된 작가들도 많았죠...... 얼마나 홍보를 안했으면...
(그래서 연기 되었다고 하더군요 마감날짜가... 항의전화때문에 -0-)
아니 홍보를 안한게 아니라 관련 뉴스라던가 광고창하나
제대로 띄우질 않았지요.......쩝......
아직 19일까지 투표를 진행중이라면서.. 이렇게 막아놓다니.....
(1위하고있는 카툰이 겨우 600표 넘겼습니다.)
인기 있는만화는 덧글만 하루에 1000개씩 달린다고 하는데....
네티즌 관심이 적은것인지......
다음이 홍보를 못한것인지......
만약 내가 걸렸으면 초,중,고,대학교,동아리,까페,동호회 회원들
옆집누나 택시기사아저씨 과일가게 아줌마 형친구들 엄마친구들
아빠친구 동창 우리 우리방식구3표까지 더해서! 만표는 받겠네!!
-물론 농담입니다. -_-; 이러면 안되겠지요..흐흐흐;;-
제가 다른곳에 있는 링크를 못찾은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만 -_-;)
저도 몇일전 제가 포스팅한곳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냥 아침부터 흥분해서 주절대 봅니다...주저리주저리;;;
어차피 패자는 말이 없는법...
(하고싶은말 다해놓고 슬~ 빠지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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